[공식] 고레에다 히로카즈 ‘룩백’ 실사 영화, 2026년 국내 개봉 확정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XwXLRf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4a8a42d33ded6e2d95775801b3a307b4f79f3d5bf51485808c3012a2f770cf" dmcf-pid="uzZrZoe4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룩백’ 포스터. 연합뉴스, 메가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04428062hseb.jpg" data-org-width="1200" dmcf-mid="6KoUxGSr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04428062hs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룩백’ 포스터. 연합뉴스, 메가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1741ba2da884ab3ec09127a8d8a125e40f3827256283ae0fa0475c2d29c2bf" dmcf-pid="7tvNvM4q7h"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후지모토 다쓰키 작가의 만화 ‘룩백’을 실사 영화로 선보인다.</p> <p contents-hash="aee6ea8ca3746757871ed13fe263a2a75741d579765a460d5526f0795225b85c" dmcf-pid="zFTjTR8B0C" dmcf-ptype="general">메가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룩백’ 실사 영화가 내년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연출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맡는다.</p> <p contents-hash="7edb2545b05a2bdb3ad887c453bc0781db3e04534c03ce8e800a41a5466b1d27" dmcf-pid="q3yAye6b7I" dmcf-ptype="general">‘룩백’은 그림에 대한 열정을 가진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만화로 후지모토 작가가 그렸다. 지난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국내에서 30만여명이 관람했다.</p> <p contents-hash="844831990dac0bcae182db0b1927868841549bcc8b3379b0d5a8dc432c5462ab" dmcf-pid="B0WcWdPK0O" dmcf-ptype="general">실사 영화는 고레에다 감독과 후지모토 만화가라는 두 창작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레에다 감독은 실사 영화의 연출·각본·편집을 맡았다. 영화는 촬영을 마친 뒤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993223533a2227c0ca11459dc5512b21d6cf715a9f650efbe3cada03c60c610" dmcf-pid="bpYkYJQ90s" dmcf-ptype="general">외신 등에 따르면 고레에다 감독은 우연히 원작을 접한 뒤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며 “‘이 작품을 그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는 후지모토의 절실한 각오가 느껴졌고 그 마음이 아플 정도로 내게 와닿았다”고 제작 계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9a1259a0e1bbdcbf4244b37de63268356210a7a10b1910e58ef23ca4fb7f7ba" dmcf-pid="KUGEGix2Fm" dmcf-ptype="general">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Z세대 록스타' 한로로, 문학상까지 품었다 12-03 다음 '영포티' 조롱 바꾸겠다…'김창열 빠진' DJ DOC 이하늘·정재용, '연말 파티' 개최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