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일과 육아 병행, 정신이 좀 나간 상태” 고백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ViO4b0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cdbccbdd6ae7b9400f738a81a8f9850755fb4238ed4d2f492a16e8213fd2d" dmcf-pid="FcfnI8Kp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04248891kfgg.jpg" data-org-width="540" dmcf-mid="1GC5Vlmj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04248891kfg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3k4LC69Uh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4ec81d3207ea963d1f8b681f634f102f240009f6d196df2e1529dd0b1ab864eb" dmcf-pid="0E8ohP2uCA" dmcf-ptype="general">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일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51d0f120798a1b493f615d8599e0c6ff52464e3a2510f3ab1d8acae3f79d833" dmcf-pid="pD6glQV7vj" dmcf-ptype="general">US위클리는 최근 영화 2편과 사업 중인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를 앞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08675c0b2cd50f25f155486a94a40dbeca746235f2a919299f71975efed4c45" dmcf-pid="UwPaSxfzSN" dmcf-ptype="general">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솔직히 지금 정말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f20eab7ec3aeff17fdb9e654b5aee1eee909d8906e2cfc590be35346f416167c" dmcf-pid="urQNvM4qSa" dmcf-ptype="general">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두 아이를 양육한 후 지금이 가장 일이 많다. 동시에 두 편의 영화가 개봉하는 것도 처음이다. 그래서 지금 좀 정신이 나간 상태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p> <p contents-hash="98ec29cb1e1a02fad22386757152ea64b22c37dfeeb67c0e471c0330f39e907e" dmcf-pid="7mxjTR8BS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것"이라며 두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437034fd6675b1aed03b23d4ba85b5558bdc57f8cb76ecf1081f2f3fec4e499" dmcf-pid="z8ZBJ1YClo" dmcf-ptype="general">또 워킹맘으로서 멘탈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도 자주 연락하고 기댄다고 밝히며 "그런 관계가 있다는게 좋다. 함께 청소년기를 겪었고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78175e7a17b993586cec241d2385b02047ea0ed1d36d1e6bbbc174f453b1c76" dmcf-pid="q65bitGhyL" dmcf-ptype="general">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BP1KnFHlh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907b4f2044de914d8bd627fd90ee333a1df29b03fb31a746975308026690a00c" dmcf-pid="bQt9L3XSWi"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KxF2o0Zvy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세계인이 좋아하는 ‘스파케티’ 12-03 다음 'Z세대 록스타' 한로로, 문학상까지 품었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