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AI × Softwave 2025'서 AI 기반 공공 메일 자동화 기능 첫 시연 작성일 12-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운로드 없이 문서 내용 확인 가능, 악성 파일 감염 등 보안 위협 최소화<br>메일 요약, 다국어 번역, 초안 작성, 안읽은 메일 요약 등 최신 기능 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r5kBpX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5a68d234cda6066201bddf0dfddc14de3b71390dcfafb7f12ce14d5a7a589" dmcf-pid="9YQE4vOc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timesi/20251203105353353zvif.png" data-org-width="700" dmcf-mid="bA9oqmcn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timesi/20251203105353353zvi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6b1fe3788ec25751b54a72e86d62e67b75ba3e96921b4a06431f415ad4a240" dmcf-pid="2GxD8TIksX" dmcf-ptype="general">메일보안 및 메일협업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SW 산업 전시회 'AI × Softwave 2025'에 참가하여, 공공기관 전용 메일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의 최신 AI 기능을 공개하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dcac0032eb0b9526500491a44ee13126ea9c4a130b37360d0ce01508ce2436" dmcf-pid="VHMw6yCErH"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회에서 크리니티는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의 신규 기능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현장 부스에서는 △AI 기반 메일 요약 △다국어 번역 △초안 작성 △안읽은 메일 요약 △첨부파일 요약 등 이메일 업무 효율화 기능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들은 반복적인 메일 작성 업무를 줄이고,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d383f56b449155f9e77e5147d1aeb2e21c45c5f4e541bb9cb34058af2e3860d8" dmcf-pid="fXRrPWhDsG" dmcf-ptype="general">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첨부파일 요약' 기능은 문서 내용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메일 본문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악성 파일 감염 등의 보안 위협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능은 별도 파일 열람 없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문서 확인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이메일 보안 수준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5a378e933988012e12d7e0962cee89bc0abe7aeb36782e871af3553d80f69a1" dmcf-pid="4ZemQYlwDY" dmcf-ptype="general">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이미 우수한 품질과 보안성을 인정받은 SaaS 서비스다. 작년에는 '제11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제4회 조달의 날'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 공공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조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7d13b5353924e9240179d094634370afb2cae12527ee17bf8775c2b18d309ca4" dmcf-pid="85dsxGSrEW" dmcf-ptype="general">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멀티클라우드 단일 CSAP 인증을 획득했으며, KT·NAVER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공공기관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니티메시징(GS인증) △스팸브레이커(CC인증, GS인증) 등 자사 검증된 메일 보안 기술이 기본 탑재돼 있으며, 장기 보관부터 서비스 운용까지 일원화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p> <p contents-hash="fb3af7dd2aaef727d0024233992655fff37b60450b6cd9b371015c5b21ea3c9d" dmcf-pid="61JOMHvmIy" dmcf-ptype="general">보안 측면에서는 △SPF, DKIM, DMARC 등 메일 보안 국제 표준 기술 △Sophos, Cyren 기반 멀티백신 △검증필 암호화 모듈을 적용해, 사칭 메일 방지와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3febd66ee99d228dcc9a955cefed7db05e069bc21761a0b18e3940a31d6e23" dmcf-pid="PtiIRXTssT" dmcf-ptype="general">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 100여개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이며, 국내 공공 메일 SaaS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a7114ecc76a7d504a4db9ace268758cbb0ff0aa6dbe1a04ef3f4bbd135096e" dmcf-pid="QFnCeZyOwv" dmcf-ptype="general">또한 크리니티는 AI 소통 협업툴 '써팀(SirTEAM)'의 AWS마켓플레이스 등록을 완료하고, 글로벌 SaaS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공공 및 민간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 중이며, AI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글로벌 무대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06f47c378b2517825b1f03ffcae2ba0a6bd23a8809a8a69f84025d7d44ef72" dmcf-pid="x3Lhd5WIDS" dmcf-ptype="general">크리니티 유병선 대표는 “공공 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의 고도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크리니티는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인증 기반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공공 SaaS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3a4f8e3675f072a1d1203acac5e88e106120513229d64267c5b6c236415cdf" dmcf-pid="ya14HnMVml" dmcf-ptype="general">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30 도하 AG 겨냥' 당구연맹, 카타르서 포켓볼-스누커 합동 훈련 "국제 스포츠 외교 강화 출발점" 12-03 다음 유재석도 걱정‥죽다 살아난 김수용 ‘유퀴즈’서 입 연다, 귓볼 주름 언급할까 [공식]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