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히든 백수저는 최강록?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nnvM4q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3e8f32a71b4380ea4c24ec42d7f3410565781ccc4b9bbf5e9bee59232f6af0" dmcf-pid="0gLLTR8B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공식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12715331gjds.jpg" data-org-width="1179" dmcf-mid="ZjDC7wjJ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12715331gj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공식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3174a1ff2aca794b1d53dc661cc548b572d83ec16e4204bab5cfc0c817ab87" dmcf-pid="paooye6bp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총 100인의 흑백 요리사 라인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375af5b09e1ed57eb809c952855db72ccd39c75ae1d5351c89bfa228dcace2e" dmcf-pid="UNggWdPKpL" dmcf-ptype="general">3일 넷플릭스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흑백 셰프 100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 영상에는 시즌1보다 한층 강력해진 셰프들의 면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eb46529161b34a89cca606120449e6203d00d81d30c3b873942bf23e66d08317" dmcf-pid="ujaaYJQ9Fn" dmcf-ptype="general">먼저 18인의 백셰프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미쉐린 2스타 셰프 이준을 비롯해 한식·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보유한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47년 차 프렌치 대가 박효남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셰프들이 이름을 올렸다. 정호영, 샘킴, 레이먼 킴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셰프들도 백셰프로 출사표를 던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4b62dc597d6802b8370392216944796b3df9cbbcb2602447d13bf7932b2a33" dmcf-pid="7ANNGix2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12716663hetl.png" data-org-width="530" dmcf-mid="1qSSBskL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12716663het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2246f91ad36e37bb666c1aa0737d53194f48e38d3f3f62cec3e66422fd065" dmcf-pid="zTSSBskLuJ" dmcf-ptype="general">여기에 미쉐린 1스타 김희은·최유강·김건, 전 청와대 대통령 총괄 셰프 천상현, ‘한식대첩 시즌 3’ 우승자 임성근, ‘마스터 셰프 스웨덴’ 우승자 제니 월든, 뉴욕 미쉐린 1스타 심성철, 국내 최초 여성 5성호텔 총주방장 이금희, 로컬 다이닝 1인자 김성운 등 실력파 셰프들도 대거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a7fa19fc9a0f57cbd1213a2aae66fc80fc9d2050d6b026689cd7e8433e5685e" dmcf-pid="qyvvbOEoud" dmcf-ptype="general">또한 얼굴이 가려진 히든 백수저 셰프 2인과 백셰프들에게 오직 맛으로 도전하는 80인의 흑셰프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서촌 황태자, 요리 괴물, 키친 보스, 중식 폭주족, 요리과학자, 쓰리스타 킬러, 바베큐연구소장, 술빚는 윤주모 등 키워드부터 강렬한 재야의 고수 흑셰프들의 활약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평냉신성부터 줄서는 돈가스, 부채도사, 떡볶이 명인, 수타킹, 5성급 김치대가 등 키워드만 봐도 다양한 장르에서 일가견이 있는 흑셰프들이 출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40913061fccf5131d34b94307d0694bb6b46acdcb1e69c0f21bba66eeb5ee" dmcf-pid="BWTTKIDg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공식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12718014nbyi.jpg" data-org-width="1179" dmcf-mid="tcNNGix2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khan/20251203112718014nb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공식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c3df0aaf2a9deb171ef4af9fc21bfaca0542c3745f068c6b883daf12689b32" dmcf-pid="bYyy9CwapR" dmcf-ptype="general">특히 영상 말미에 짧게 등장한 2인의 히든 백셰프는 정체가 완전히 가려져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다만 지난 2일 공개됐던 예고편의 실루엣과 “나야, 재도전”이라는 목소리 힌트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시즌 1에 출연했던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가 아니냐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8edd90831d0470110802ce3e0e18d0aadf748357afaef49016266045d5a1d99b" dmcf-pid="KGWW2hrN7M" dmcf-ptype="general">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23f34c1e5ab077176ff7d5fcefe78d634b681f59a654a497f2d79586b77f5cf" dmcf-pid="9HYYVlmjux" dmcf-ptype="general">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감독 “윤석열 비리 의혹 유튜브 즐겨 본다” 12-03 다음 솔비, 이번엔 드라마 작가 데뷔…'전 남친은 톱스타' 공개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