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논란’ 강동원 소속사 대표, 경찰 조사 받았다‥등록 완료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pGye6b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d58beef0e7a2e632b5cc385bd10b6f119812db419f0e0573daa7d149cc026" dmcf-pid="YAUHWdPK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동원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13026737fqku.jpg" data-org-width="650" dmcf-mid="yPK31aJ6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13026737fq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동원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GcuXYJQ9v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11cbe947c735ccf8d06c91e5ebe044b89a2ef7769750fe3bb7aa0d1f3df055f0" dmcf-pid="Hk7ZGix2Cs" dmcf-ptype="general">배우 강동원의 소속사가 미등록 운영 문제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최근 등록 수순을 밟고 대표자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e6f03f5522ece9e1b04028943c41777954ae2237975f28c871b1ea416b14485" dmcf-pid="XEz5HnMVlm" dmcf-ptype="general">12월 3일 일간스포츠는 강동원의 소속사 AA그룹은 지난 10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쳤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서는 대표자가 절차상 경찰 조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b9841c004f84014a973df9813109f5658eb33261b60b8b69749480f56c293a8c" dmcf-pid="ZO2pFjnQSr" dmcf-ptype="general">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p> <p contents-hash="cabb04ef6e6c7a6c749b20c06d46f336dc741e9d9124e9379b97d4dc4d138b5d" dmcf-pid="5IVU3ALxhw"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이번 계도기간 이후에도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나 행정조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며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도기간은 업계 스스로 법적 의무를 점검하고 등록을 마칠 수 있는 자율 정비의 기회다. 투명하고 합법적인 기획·매니지먼트 환경을 만들어 대중문화예술인을 보호하고 대중문화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f34abff0f86d05ca700336ca0245b90901bdf9c7f838635639900641f0ad7a" dmcf-pid="1Cfu0coMTD" dmcf-ptype="general">미등록 운영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9월 AA그룹 측은 "지난주 이 문제와 관련해 인지를 했고 바로 담당자가 교육 이수를 신청했다. 현재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th47pkgRl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l8zUEae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비 광폭 행보, 이번엔 드라마 작가 12-03 다음 슬리피, '영포티 짤'에 불쾌감 토로 "사실 언짢아" (신여성)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