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젊은 대세 배우에 "딸이 (그런 사람과) 결혼했으면…나는 나이 많아" (라디오쇼) 작성일 12-0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tNFjnQ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8b539f7ef18f847764dec75a5c90d965627428a9f23b352f37273f4284e854" dmcf-pid="WdFj3ALx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슬기. 사진=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114649097vujp.jpg" data-org-width="550" dmcf-mid="xJuD7wjJ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114649097vu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슬기. 사진=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d05e17fed72264eadaae6c245d36e4915b57b53ce392fdeca86e7aa4dd36c8" dmcf-pid="YJ3A0coMY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젊은 대세 배우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dd270709f75b9d83a6c6ef1d94248d48bbd00608bcc8b2e807e245cdb71ceaa" dmcf-pid="Gi0cpkgR11"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월간 박슬기-박명수를 이겨라' 코너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8e6c2a126f686a2fe92afc33f41fce678e84122bc65a710d6ccdfe1ded0c350e" dmcf-pid="H8YJGix2Z5"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박보검, 이채민등 대세 배우 많이 만나고 다니던데"라며 부러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ced2f9b661f240bd6140abef7c34b96c0ab6be3f80fff4e5f9f170bb38e99ec" dmcf-pid="X6GiHnMV5Z"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슬기는 "내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젊은 대세 배우들을 볼때는 내가 결혼하고 싶다는 감정보다는 내 딸이 저런 사람들이랑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ded0aeeac64556b3bf5f049b4e8eff5ad8e21c889b4aaf25d705c16980aebf" dmcf-pid="ZPHnXLRfYX" dmcf-ptype="general">이어, 박슬기는 "최근에 페이커 만났다. 2026년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페이커 보유국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포스가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c0b8f25f04d19f246564224026170a7aec72eeaa8fb30e12eed23568b40553f" dmcf-pid="5QXLZoe4HH"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명수는 "페이커는 무슨 느낌이냐"고 물었고, 박슬기는 "페이커는 내 기운이 맑아지는 느낌. 우리(나라)는 아직 가능성이 있다. 이런 (존경심)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c95e3ccf4fba4b58926b49387e4eede03a9ac40cf1ff8abb5642d7d3a5cd1f5" dmcf-pid="1xZo5gd8XG"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월간 박슬기 코너를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b6319f7882258f930cf4da6c9a3d915329bb0461ef51d1d594df13034ba2e08" dmcf-pid="tM5g1aJ6HY" dmcf-ptype="general">한편, 박슬기는 1986년생으로 39세다.</p> <p contents-hash="389b12b05139484adba46110f5cb301dbbaabfbb4d5f8d7a5f7cc809f0381776" dmcf-pid="FR1atNiPGW"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88bee7606252d0537de4352bcd1965a620990b3cce3004aaddea5223f0c86a8a" dmcf-pid="3etNFjnQGy"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몬스터, 'PSYCHO' 뮤직비디오도 1억 뷰 돌파 12-03 다음 [사이언스얼라이브2025]④ 부모님도 몰랐던 연구…기초연구가 대중에 닿기까지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