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검찰 송치에도 '열일' 행보…"목관리 찐템 공유" [RE:뷰] 작성일 12-0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bQ2hrN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8333df1891ca0df4af1e9f59fa1d374758a9641a036a7c6859c0bf321aca4e" dmcf-pid="xghXvM4q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report/20251203123539886btsn.jpg" data-org-width="1000" dmcf-mid="8UlMfSsA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report/20251203123539886bts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3e961b99dbae474eb5debae451c5eff060d229aa6d63c1fcdbb7066a4fcf3" dmcf-pid="yF4JPWhD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report/20251203123541312bvco.jpg" data-org-width="1000" dmcf-mid="6kR5ye6b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report/20251203123541312bvc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87764d52a71e581075d4ba5397a4c32cb4a4326e6e3b2fed33a5ef0250787b" dmcf-pid="W38iQYlw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report/20251203123542696gdco.jpg" data-org-width="1000" dmcf-mid="PAyFGix2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report/20251203123542696gd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d6c1414a0b83ba4b0be1d11c75d57d59edc06f29aa5e364f3ac74651601e33" dmcf-pid="Y06nxGSr5S"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핑클'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자신의 실제 목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62b527dcd9419615cc6d9b7282b4ed557b283bb276c6bc45817803ef13bc3c2" dmcf-pid="GpPLMHvmXl"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공개된 영상 '눙주현's 템구생활'에서 옥주현은 평소 공연을 준비하며 사용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며 노래하는 직업군의 생활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ee7a06954b6156c62cc57bc182477b9ef7e1d618d76cd2b372f7656a91d587c" dmcf-pid="HUQoRXTs5h"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그는 "얼마 전 수능을 치른 분들을 위한 템구생활 편"이라고 운을 떼며 "저처럼 자주 노래를 하고 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직업군의 사람들은 주로 무엇을 쓸까라고 궁금증이 많으셨던 분들에게 그 답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36ccc8aa3a81682bd909b35259e6e3b327f1646a963a05d66d7d962eec69bec" dmcf-pid="XuxgeZyO1C" dmcf-ptype="general">이어 대기실에서 늘 사용하는 거즈, 멸균 생리식염수, 점안액, 현탁액, 입덧캔디, 천일염 등을 직접 보여주며 관리법을 상세히 풀어갔다.</p> <p contents-hash="161e35a43bd9f9a232a56791ba7df9700485afbc17f17a6eac86be157c4ecb11" dmcf-pid="Z7Mad5WI1I" dmcf-ptype="general">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27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의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p> <p contents-hash="b2a66ac3a9cd3a7ff541999a5eb449257603d33ba26764b4e655e4c4129f61cd" dmcf-pid="5zRNJ1YCZO" dmcf-ptype="general">그가 설립한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현행법상 등록 없이 영업을 지속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778173c73947c99308588f1840ed61a7f82abf11b15809b03044f8a1359b2314" dmcf-pid="1qejitGh5s"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지자 옥주현은 실수 자체는 인정했지만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e26271b54a6979e3bff56b1aa4db986ebdce137fd6cb903937883601ff76f8f0" dmcf-pid="tBdAnFHl1m"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즉시 등록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 관계자는 "그 이전에 무등록으로 기획사를 운영한 사실이 확인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구체적 범죄 사실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03f2d075d7418a553bd3e1961f11e1852fd6190d3439ff6d83aeeca6c604cd2" dmcf-pid="FbJcL3XSZr" dmcf-ptype="general">논란 속에서도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는 옥주현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c2d538c91bfec955e0e84abccb24de4796471cda53fbdfc4b8894520ab66a63" dmcf-pid="3TufqmcnYw"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눙주현 OkJooHyu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외 원정 도박’ 신정환, 빠르게 나락 감지 “날 모델로? 모든 게 신기” 12-03 다음 '하이런 7점' 산체스 압도적 경기력…PBA 투어 2연패 도전 청신호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