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 도박’ 신정환, 빠르게 나락 감지 “날 모델로? 모든 게 신기” 작성일 12-0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rt3ALx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35d2ac45002cbd15acc711ef566c558119ba5e2b047741c66e1749524b210a" dmcf-pid="qfmF0coM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클라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23231089bkgj.jpg" data-org-width="600" dmcf-mid="uIHV4vOc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23231089bk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클라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735ee22ffff4bb0449163070039a10226db92738677fc2e038fc6aa62a8266" dmcf-pid="B4s3pkgR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신정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23231285mhbw.jpg" data-org-width="540" dmcf-mid="78fAkBpX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23231285mh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신정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b8O0UEae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79ac224366929247a74b9880b3f00fc22f403b6c08ab68fc3ec24105340d32d4" dmcf-pid="K6IpuDNdT0" dmcf-ptype="general">해외 원정 도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나락을 감지했다.</p> <p contents-hash="8580a35b1379b28f1b97ecf5d74dcaaeb5011eabd387f8469df9fc7e558da2b0" dmcf-pid="9PCU7wjJS3" dmcf-ptype="general">조선클라쓰는 12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호프집 차린 신정환 그런데 이름이.. 최초 공개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cc47eeba0029b9f655a1960ea509155cd12ee9be0e739f90bb26176167d3b90" dmcf-pid="2QhuzrAivF"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호프집의 모델로 선정된 신정환의 인터뷰가 담겼다. 신정환은 "그X의 신정환 맞다. 저도 소셜미디어를 활동을 하는데 저도 뵙게 돼서 기분이 너무 좋고 영광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0595d1fb5354c5f89bd4ec21cc6bf845537243527860636d13caff522e9f49" dmcf-pid="VVrt3ALxTt"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조선클라쓰를 향해 "맛없는 음식 소개 안 하기로 유명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 집은 어떤 곳'이냐는 물음에 신정환은 "연평도 매운 꽃게로 승부를 본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말 잘못한 것 같은데"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9e3e58741ee9d884eab7cedae28820eb2e5b5dbb1e8bd75e1800b4ff211d70e" dmcf-pid="ffmF0coMl1"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신정환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죠? 저와 같은 이름을 가지거나 비슷하게 생기신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 그럴 가능성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조선클라쓰는 "저는 화투토 칠 줄 모른다"라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2e1fe2124b2be881d575dac51591f93088706e4835cbebec7a0d719761e9f152" dmcf-pid="44s3pkgRC5" dmcf-ptype="general">또한 신정환은 "저도 애주가지만 술 마시며 이 안주를 먹으면 머리 끝에서 정수리까지 빵 터지는 새로운 기분도 느꼈다. 신기했다. 저를 모델로 써주신 이 사장님도 신기했다. 이 집은 모든 게 다 신기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c66810a6af400d5a947afa477d1f2c3664bef9d29a3fc6a759420e9f0ff897" dmcf-pid="88O0UEaevZ" dmcf-ptype="general">조선클라쓰는 "자숙, 복귀 이런저런 논란 다 떠나서 매운 꽃게 무침은 진짜 맛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닮았단 말을 참 많이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잘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야장 감성에 천장 통장 뷰까지 인테리어에도 여기저기 신경 많이 쓴 흔적이 보이니 한번 놀러 가보세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169338aae58627d16dfdf9158a832d5d2505073375b2d9d40e05a6ca274396c" dmcf-pid="66IpuDNdSX"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필리핀에서 급성 바이러스인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해명과 함께 가짜 입원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720ba58367ea89809faa84866ae7dbf58440d41e8684c382125ed6c1d13a58d" dmcf-pid="PPCU7wjJlH"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자숙하다 2017년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 2018년 JTBC '아는 형님', 2021년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신정환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송 복귀 의지를 드러내며 "전화 좀 달라. 써줘. 나 지금 몸값 최저야"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947371578529b5406a77cd63648e7c0fd4b39c7c7fb48ab6bbfaf4a6befc0ee" dmcf-pid="QQhuzrAilG"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xxl7qmcnS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후년엔 총 13기 위성 출격···누리호 6차발사 탑재 위성 선정 12-03 다음 옥주현, 검찰 송치에도 '열일' 행보…"목관리 찐템 공유" [RE:뷰]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