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우아란 판매처 폐업 작성일 12-0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zLEbUZ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5c1c4da59b11999e05216bae7351eb0630a9cf46314781eef3de4b3f69793" dmcf-pid="GLqoDKu5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today/20251203123854169cqsw.jpg" data-org-width="600" dmcf-mid="WKSB6yCE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today/20251203123854169cq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851ff9423de4638763f82dd3d42abdf0b7add6d25ba3f789f07b6c7a90e04c" dmcf-pid="HoBgw971W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배우 손보승이 운영 중이던 사업체를 폐업 처리했다. </p> <p contents-hash="6c197fd9d078c6413bfff7c1be798ee2dde758db4e76a2d7d0c19b01752771fd" dmcf-pid="Xgbar2ztlV" dmcf-ptype="general">3일 스타뉴스는 손보승이 자신 명의로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프레스티지'를 지난달 26일 폐업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ccbb4f3fd886c50f3a4a945b05e42deb542648540c79a462dfc5ec52c19d858c" dmcf-pid="ZaKNmVqFh2"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해당 홈페이지는 현재 사이트 주소에 연결할 수 없는 상태다. </p> <p contents-hash="6f762a04a3257b14a55c60e72bead1e96db463578ac6e0525e253c27d1fcd270" dmcf-pid="5N9jsfB3C9" dmcf-ptype="general">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이 판매됐다. 하지만 난각번호 4번인 우아란의 고가 판매 논란과 함께 군 복무 중인 손보승의 영리 활동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사이트는 폐쇄 절차를 밟았다.</p> <p contents-hash="b32685409f18fa2a45b26fb46a43625d4590c1f99a80ad9291e308461933d292" dmcf-pid="1j2AO4b0TK" dmcf-ptype="general">다른 판매처 역시 '품절' 상태로 돌려 판매를 중단한 바다.</p> <p contents-hash="f0974f9d9588de66268a738eedad7382af35ae1193ebf5f67d81c0c721d257af" dmcf-pid="tBvbPWhDWb" dmcf-ptype="general">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론칭한 이경실은 당초 난각번호 4번 달걀 우아란 30구를 1만5000원에 판매했다. 이에 더 좋은 환경에서 사육된 1번란 가격과 비슷한 것이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08651bb15b2098e4e05d412984eb69796627c1d37b41f580655b2d7a87f99fc2" dmcf-pid="FbTKQYlwyB"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난각번호와 품질은 무관하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식품을 고를 때 무엇을 보느냐만 중요했지 즉,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5744bdc374d42dfa647a04f29af4d440f1312efb082129a11a79e7b7da58f45" dmcf-pid="3Ky9xGSrvq" dmcf-ptype="general">아들의 영리 활동 의혹에 대해서도 "나중을 위해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대표로 등록하긴 했지만 손보승과 전혀 상관없다"며 "지금까지 계속 투자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영리를 취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09W2MHvmT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나금융, ESG 스타트업 성장 마중물… 스포츠 구단 운영까지 'ESG 실천 기업' 면모 확실히 12-03 다음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비하인드 전한다…'유퀴즈'로 복귀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