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수술 직전 갔다더니 깁스 여파 어깨+팔 굳었다 “로봇 같은 내 팔” 작성일 12-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G4nFHl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edee67fa88d3faa2fcd53eaffd062e1b26fc2919ae565572dd202f86e6b23" dmcf-pid="pLH8L3XS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25027630uprg.jpg" data-org-width="1000" dmcf-mid="3gLy0coM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25027630up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UoX6o0ZvC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db186108514b46da4ffe471e5d0d4a4d6d288130f1650d788b91d1a8d87d9ab" dmcf-pid="ugZPgp5TvQ" dmcf-ptype="general">배우 김성은이 팔 깁스 여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7abe296657369bfb363b9eaa6d0c0e98fd67e606cbc1ce75ea10d1869d4fab0" dmcf-pid="7JWVJ1YCSP" dmcf-ptype="general">김성은은 12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아직 어깨랑 팔이 굳어서 움직이진 못하지만 보조기 뺐어요"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ffa64244f83fba785ef89f275c2a3496fa08bdaef660dd8c5b05e761e2e308b" dmcf-pid="ziYfitGhT6"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환한 미소의 김성은은 "반소매 티셔츠 탈출 혼자 옷은 못 입지만 그래도 너무 기뿌다"라며 홀가분한 기분을 전했다. 이어 "아직 로보트 같은 내 팔 누가 좀 움직여줘"라고 푸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e8dccea33104f58a0bbbb0c3a04f3e35409a0aae9fc46c9f5b158e492c2b7b8" dmcf-pid="qnG4nFHlW8" dmcf-ptype="general">앞서 김성은은 본인의 채널 '햅삐 김성은'에서 ""운동하다가 다쳤다. 40대인데도 20대처럼 무리했던 것 같다. 골절에 인대 파열까지 와 수술 직전까지 갔고 현재는 보조기로 버티며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깁스는 풀었지만 부상 여파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는 김성은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f0a3de3e9a44b6532946a8a2311d0a5fccc1f3647e8632e601434030ab82f0f6" dmcf-pid="BLH8L3XSv4" dmcf-ptype="general">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 코치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boX6o0ZvWf"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KgZPgp5Tl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소녀 이예지, ‘오르막길’ 올라 ‘우발’ 퀸으로…아버지 향한 눈물의 서사 완성 12-03 다음 스트릭랜드 “호주 안가” UFC 325 출장 거부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