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3회 우승 세리나 윌리엄스 "복귀 안 한다" 직접 부인…도핑 감시 재등록 논란 작성일 12-0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03/20251203110845094146cf2d78c681439208141_20251203132111862.png" alt="" /><em class="img_desc">올해 11월 패션 행사에 참석한 윌리엄스. / 사진=연합뉴스</em></span> 메이저 여자 단식 23회 우승의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가 현역 복귀설을 직접 부인했다. <br><br>3일 소셜 미디어에 "저는 복귀하지 않습니다"라고 게시했다.<br> <br>복귀설은 디애슬레틱이 "윌리엄스가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 감시 대상에 재등록됐다"고 보도하면서 촉발됐다. 도핑 감독 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복귀 준비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br> <br>ESPN은 "감시 대상 선수는 소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무작위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복귀 계획이 없다면 왜 엄격한 감시를 자처하는지 의문"이라고 분석했다.<br> <br>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 마지막 투어 단식 우승은 2020년 ASB클래식, 메이저 우승은 2017년 호주오픈이다. 관련자료 이전 韓 당구, 카타르 도하서 합동훈련 실시..."2030 도하 AG 대비 국가대표 기틀 마련" 12-03 다음 ‘이과생상담동아리 T끌모아 해결’ 홍진경·장성규·조나단 MC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