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박근형의 가르침, 샤이니 민호 “잘 하고 있다” 말씀 품었다(살롱)[결정적장면]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eQvM4q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321ad97b3cf8189a8f220dcdf355d981507c35a328cb96ccecd3cd19f4eab" dmcf-pid="bfdxTR8B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34916747gixa.jpg" data-org-width="831" dmcf-mid="zyOwqmcn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34916747gi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d750c29914b6fc72831d7e84a4f2c8a97fef64c2bc974da8981e9df91a0bd" dmcf-pid="K4JMye6b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민호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34916932rvvz.jpg" data-org-width="1000" dmcf-mid="q5NL5gd8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34916932rv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민호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98iRWdPK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d8da4994d41f46610369ac44c6a007faff37caa5046b7c7104d194370f7e394" dmcf-pid="26neYJQ9T0" dmcf-ptype="general">샤이니 민호가 연극 무대에서 대선배들과 호흡한 경험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6f1180b52337147615fdb90cff75b05e3897ed84fd75c49a33269539ff35d1c8" dmcf-pid="VJcaFjnQy3" dmcf-ptype="general">2일 채널 'TEO 테오'에서는 'SM 비주얼 센터가 말하는 SM 5센터. | EP. 117 민호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a2af7e01f5e5a87167a922019c14c5b5979d71c9b45c3986155a74ef4992ee9" dmcf-pid="fikN3ALxlF" dmcf-ptype="general">이날 녹화 현장서 민호는 "오늘 타이밍이 연극 마지막 날이다"라고 발겨 눈길을 잡았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마치는 날이었던 것.</p> <p contents-hash="771ed076e58898f53d3ee21e7a7c76192ebd5add6bc5ed820c472d5d2199c4d3" dmcf-pid="4nEj0coMCt" dmcf-ptype="general">그는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기분이 묘하더라"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기분이 묘하더라. 어려서부터 꿈꿨던 무대였는데 좋게 마무리 한 거 같아서 기쁘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ed82c6bd644e8eef1b764bba6f48150b3d7376381f061d7bb10b9705b4c9aaf" dmcf-pid="8LDApkgRy1" dmcf-ptype="general">또 그는 "연극하며 들었던 피드백 중 제일 좋은 건 선배님들 칭찬"이라며 "'잘하고 있고, 꾸준히 이 판에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 말 들었을 때 뿌듯했다"라고 했다. 그는 故 이순재와도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호흡한 바 있다. 이후에는 박근형 등의 선배들과 호흡했다.</p> <p contents-hash="cf9ccc41788484bd369fca873d6ad260c28ec43b711b179a6a265ac0f8a3e05a" dmcf-pid="6owcUEaeW5" dmcf-ptype="general">민호는 연극 무대를 통해 대선배들의 칭찬을 받으면서 "틀린 길을 가고 있진 않구나 라는 걸 알아서 행복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289934923887f466f75d8596d68643a5a0e44ccc850a0d1e1faf3eba2c093a4" dmcf-pid="PgrkuDNdSZ"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은 "지금 약간 차세대 정치인하고 이야기하는 거 같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최민호는 "정치는 제가 못 하고. 그쪽 길은 아닌 거 같고"라고 했지만, 장도연은 "나오시면 찍을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QamE7wjJl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xNsDzrAiv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정국, K팝 솔로 가수 최초 '롤링스톤' 커버 장식 12-03 다음 가수 솔비, 숏폼 드라마 작가 변신… ‘전 남친은 톱스타’ 공개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