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버리고 새 판 짜나…오케이 레코즈 오디션 시작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o0ZP2u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2d9e642e57c9f9b6ace5c5f55950683c561bc8920e7cc1fa540519b3efbe6" dmcf-pid="6LmVqgd8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41347578yojs.jpg" data-org-width="647" dmcf-mid="4z5gdlmj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41347578yo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PosfBaJ6T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e944afb1e31506cc0e234fce71fa9466e6d59f5b164e57d3f574bbe7ec2e4360" dmcf-pid="QgO4bNiPvg"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가 오디션을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155f7d801b0f05e17ff53f89d1a0df8ecf06755213c101451023abcdd05ed749" dmcf-pid="xaI8KjnQWo" dmcf-ptype="general">오케이레코즈는 최근 비공개 내방 오디션 지원 접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18b7ab08ca6db49b027ec03cb88c7faa552205cb0c7c28e39f011cfb77345a7" dmcf-pid="y3Vlmp5TvL" dmcf-ptype="general">공개된 공지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12월 4일 오후 10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국적과 성별 무관 2006년생부터 2011년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이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6a20b7a508ca70a124d43511fc51ff49688dc976c0d94081c98f9bebfe187c32" dmcf-pid="W0fSsU1yhn"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유명 댄스 스튜디오에서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02eefc3db60644dee8b2602d82f9b268e3f8ca55829d8c8b5b76584fbe8d1fa" dmcf-pid="Yp4vOutWWi" dmcf-ptype="general">어도어를 떠난 민희진은 지난 10월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법인 등기를 마쳤다. 민희진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반 제작과 음악 제작, 음악 및 음반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p> <p contents-hash="f7d56a8a8a41b59be0ea299e595fbe5f4f3d0db80bf33a4e0c3590915cb6ccb0" dmcf-pid="GU8TI7FYhJ" dmcf-ptype="general">뉴진스가 어도어와의 법정 분쟁에서 패소하고 어도어로의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민희진이 새로운 아이돌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40fef6df509947a146962e7e7ba8f5077f96a011e01b4db64665cbe5c3dfb67d" dmcf-pid="H4L3X69Uld"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지난해 8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1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퇴사했다. 이후 현재까지 하이브를 비롯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등과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X8o0ZP2uT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6gp5QV7y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해인 밀랍 인형 행사, ‘홍콩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12-03 다음 정준하 김치전 셰프, '흑백요리사2' 출연하나…'그때 명셰프' 화제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