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박보검·션과 자선 디너 동행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L7sU1y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f9739376fce4115bd3303ea321d2c2bcd266b3d7bcc4f64fa84d156f5ffb1" dmcf-pid="1Gr6G4b0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42014584rgxd.jpg" data-org-width="560" dmcf-mid="Z8d0DFHl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42014584rgx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f8082dd4d79b397a6416970f5a4629025eef7d306bac19aa0129b826f1cb173" dmcf-pid="tHmPH8KpUn" dmcf-ptype="general">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서울 한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전속계약 분쟁을 거친 뒤 어도어 복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니엘이 소속사 일정이 아닌 외부 자선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div> <p contents-hash="e14be9e0efaac60b9fffd06ddab9d38c16372105c6f9ab842d1d7ce8180e0c49" dmcf-pid="FXsQX69Uzi" dmcf-ptype="general">뉴진스 팬덤은 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니엘의 행사 참석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다니엘은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에 모습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0ae4ac9786b64cdfa4d960270db4ef6943e4766df457afdaac3915d181cab64" dmcf-pid="3ZOxZP2uuJ" dmcf-ptype="general">행사장에서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이 포착됐고, 가수 션, 박보검과 함께 셰프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현석 셰프와 저스틴 리 셰프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542787c3ece39458247a1e44820a93a2a7c9f676356dbf1d56088b7555e2da9" dmcf-pid="05IM5QV73d" dmcf-ptype="general">다니엘과 박보검, 션은 평소 ‘언노운크루’ 러닝 멤버로 함께 새벽 러닝을 즐기며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세 사람이 나란히 자선 디너에 동행하면서 건강한 취미로 다져온 우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방송인 이정민이 행사 현장에서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가 더 자세히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b024c1940d651e165f99573d40197829bfafd7342e8121551b3c6ff76101b9e" dmcf-pid="p1CR1xfz3e"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법적 분쟁을 이어왔으나, 법원이 전속계약 유효 판단과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을 인용한 뒤 멤버들이 복귀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8168bec39b4682f897916c4219b1e77b6746b5973f9822fcc206a3aca0c2b380" dmcf-pid="UthetM4q0R" dmcf-ptype="general">해린과 혜인은 앞서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했고, 민지·다니엘·하니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다만 어도어는 나머지 멤버들의 복귀와 관련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uFldFR8BpM"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서식품,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최 12-03 다음 황치열 생일에 ‘컬투쇼’ 라이브, 팬들 선물에 “금 들어있나?” 너스레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