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와 청춘 나이트에서”..현진영, 15년 전 추억 소환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tFSbUZ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5c1e121b9bf85f4c155224a59733f579a680f37705576a24a3816963a2d1e" dmcf-pid="VM30T971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144213919psgz.jpg" data-org-width="688" dmcf-mid="Kd48Uix2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144213919psg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56f8e8d1052ce2bc152993ecad746c4851fccf6c2e58136a7a00f68c98263c" dmcf-pid="fR0py2ztz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현진영이 김건모, 김원준, 조성모와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3c0c5cdc363cb999ef5872bb8ac9a184a00795e20253647f638bca6e2303d87" dmcf-pid="4epUWVqFUh" dmcf-ptype="general">현진영은 지난 1일 "15년 전인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예전 #청춘 나이트 대기실이었던 거 같은데... 사진첩을 뒤지다 건모 형이랑 원준이라 성모랑 다 같이 찍은 사진 발견"이라는 글을 남기며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8790975075ed6f1662240ead0bee1992d6e7629aa025e5f70641ca63662291f" dmcf-pid="8dUuYfB3pC"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콘서트 '청춘나이트' 현장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6b390d99dd83c8ee085dfcfe9fe28734d7fa60a9bb203da16eb97a5a3beed247" dmcf-pid="6twrnTIk3I" dmcf-ptype="general">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반가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1e7949b33353f8216de5350a33a592b9543560e193d96894e72aa123ead549fa" dmcf-pid="PFrmLyCEFO" dmcf-ptype="general">현진영은 이어 "최근 성황리에 콘서트로 컴백하신 건모 형, 전국투어 한다고 하던데 당연히 대박 날 거라고 생각했고, 원준이와 성모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나도 나름 왕성하게 일하고 있고, 우리 모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383e0947c8b8d0eb048b4200da2811284ea440f58c5dea2c8051dc81abd8b4a" dmcf-pid="Q3msoWhDU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건모 형의 컴백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한다. 항상 응원한다. #현진영 #김건모 #김원준 #조성모"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윤정 어머니, ‘대장암·갑상샘암’ 극복 75세 탁송기사였다…“존경스러워” 12-03 다음 잘나가는 아이브, 日 도쿄돔도 모자라 교세라돔 입성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