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제2의 뉴진스 찾는다… 오케이 레코즈 내방 오디션 실시 [왓IS]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3D8wjJ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3bafaabf865b7f29a90c16739ca559cb16650ff53b04648553908c36bff22" dmcf-pid="V20w6rAi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IS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ilgansports/20251203145628313ozyq.jpg" data-org-width="750" dmcf-mid="9UqCehrN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ilgansports/20251203145628313oz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IS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0804b2aef4b383288721bbcfed7a2ace27d9d6aae704b5804b71332313af8b" dmcf-pid="fVprPmcnwB"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가 내방오디션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008fcfc5df7e63460b040bb9bc61bd031521595790722324c1352cb8e2f1d3b" dmcf-pid="4fUmQskLOq" dmcf-ptype="general">3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케이 레코즈는 현재 내방 오디션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 자격은 2006년생부터 2011년생으로 국적 및 성별은 무관하다. </p> <p contents-hash="192c5b929f4e4bce9941f37dcaa6a6cfb32f9543e278fa15adc3c40a5aa88322" dmcf-pid="84usxOEorz" dmcf-ptype="general">또 지원 분야는 보컬, 댄스, 랩 세 파트로 스튜디오 수강생 및 학원 수강생 등만 지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각국의 유명 댄스 스튜디오 학원에서는 빠르면 이번 주 내에 내방 오디션을 치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88437d01c8e6a1d07d2d75a2dc2c452ae036443ad510bee5458f8a86fcd75b8" dmcf-pid="687OMIDgE7"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은 지난 10월 사내이사로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뒤 법인 등기를 마쳤다. 회사 위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이다. </p> <p contents-hash="6dd9c7f36cb754017aeea0588e8443d2b47c95b5dbd85492b490acbe4cc4f278" dmcf-pid="P6zIRCwaEu" dmcf-ptype="general">한편 희진은 최근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해 “지옥같던 회사에서 뉴진스 때문에 버텼다”며 “내가 해임당할 이유는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뉴진스 멤버 5인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QvDfG4b0wU"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내년 새 월드투어 개최…2월 서울서 포문 12-03 다음 'AI 3대 강국' 가능성 확인…'소프트웨이브 2025' 개막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