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결별' 민희진, 새 아이돌 제작하나… 비공개 오디션 진행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KtfEae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b416c48580fd3ec7ba9c14a4994179c26fe6e5463d7fda68b743d4f23f7f1" dmcf-pid="9s9F4DNd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는 오는 7일 비공개 오디션을 치른다. 사진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모습. /사진=임한별(머니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week/20251203145449124khtr.jpg" data-org-width="600" dmcf-mid="blwnOutW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week/20251203145449124kh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는 오는 7일 비공개 오디션을 치른다. 사진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모습. /사진=임한별(머니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1f3be77132c50275aa663d58bb654267de850a29b68f10b2eff880504e2c1" dmcf-pid="2O238wjJHo" dmcf-ptype="general">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신생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가 비공개 오디션을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76b5ce85077e6ec8cfa4177eb7443b380f8ef505c87b84b4526a86e35609f221" dmcf-pid="VIV06rAiYL" dmcf-ptype="general">3일 SNS 등에 따르면 오케이 레코즈는 최근 비공개 내방 오디션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기한은 오는 4일 밤 10시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다. 국적과 성별은 무관하다. </p> <p contents-hash="a0a9a97752b4f5bb1e477271532da936730495f004a4321357a5366e557fb5eb" dmcf-pid="fCfpPmcnXn" dmcf-ptype="general">지원 분야는 보컬, 랩, 댄스이며 장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형 댄스학원이다. 지원자들은 오는 7일 오후 1시쯤 오디션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24577b84d4828635b0830ca79ec287e4082016b4f778b9d99265ccaf107d8604" dmcf-pid="4h4UQskLti" dmcf-ptype="general">어도어를 떠난 민 전 대표는 지난 10월 연예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 법원 등기를 마친 상태다. 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반 제작과 음악 제작, 음악 및 음반 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 등을 사업 목적으로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edc536be7e570afe3860127af257ebc65f812ae7b64bce139d8152604ba3242" dmcf-pid="8l8uxOEoHJ" dmcf-ptype="general">현재 어도와의 전속계약 법정 분쟁에서 패소한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로의 복귀를 선언한 상황이다. 이에 민 전 대표와 뉴진스의 결별이 공식화되는 상황에서 민 전 대표가 새로운 아이돌을 만들기 위한 판을 짜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51f62fbca13e9d7bf3acdc69c14ba4a6830ff0e8c777ce1314bb48e6dc34871" dmcf-pid="6S67MIDgGd"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됐다. 같은 해 11월 사내 이사직을 내려놓고 퇴사했으며 현재까지 법정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8488dcf69e8cdae728a7b0ae0441d500c088a2ac0b4462e63e6f281839635247" dmcf-pid="PvPzRCwa1e"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무진성 "이준호, 어쩐지 내 입술만 봐"..앙숙과 의외의 핑크빛 [인터뷰②] 12-03 다음 화사, ‘굿 굿바이’ 역주행…해외 차트도 흔들었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