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공공 행정 AX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연수 대표, 민간 기업 대표로 등단…"AI 3대 강국 도약" 비전 선포<br>'AI 국회' 등 검증된 기술력 바탕으로 실질적 데이터 활용 방안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QkWVqF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6456b17a67b67caee3d1d91054d4fd389e2752499fd3a017e8f8930a46702" dmcf-pid="Q2xEYfB3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개막식에 민간 기업 대표로 등단한 한컴 김연수 대표(맨 오른쪽). (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45317840vyfw.jpg" data-org-width="720" dmcf-mid="8uQkWVqF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45317840vy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개막식에 민간 기업 대표로 등단한 한컴 김연수 대표(맨 오른쪽). (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962862b2ad6dba108acb0186cffb2498a1aaf2cde7f8401495d0f5706bd733" dmcf-pid="xVMDG4b0Z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한글과컴퓨터가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설루션을 집중 소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c72a9d52366c96c4ff7480af8e5ff65b2f734c2eabd9e6cc500f5d6aa263c4" dmcf-pid="yIWqehrN1d" dmcf-ptype="general">3일 열린 개막식 공식 세리머니에는 김연수 한컴 대표가 민간 기업 대표 자격으로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행정안전부 장관,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주요 내빈과 함께 ‘혁신의 빛’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민·관이 협력해 대한민국을 AI 강국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p> <p contents-hash="85cffad1d43668678015bdbaf352c602aa35b9e37f068e70e577006851823d47" dmcf-pid="WFqdr0Zv1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한컴의 AI 기술이 정부가 지향하는 혁신 비전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공공 AX 설루션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AI 데이터 주권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4b7a69f5f7c33c1508b64976133ac0482ee2ecef52c214b98e92ef05a25095e" dmcf-pid="Y3BJmp5TGR"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주요 AI 기업이 모여 정부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한컴은 ‘AI 혁신기업’ 관에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정부 AX(AI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5ae8969fe342b536e785337e0480074c21e503fbfbf0634afe8adc353a6be6" dmcf-pid="G0bisU1y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한컴 부스 전경. (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45317987hbql.jpg" data-org-width="720" dmcf-mid="6Z0PAZyO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45317987hb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한컴 부스 전경. (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f4819a8405532913033502e6a378f74d92c077c4c5e5a494f3cdb13a38c3ab" dmcf-pid="HpKnOutWtx" dmcf-ptype="general"><br> 부스 주제는 ‘한컴 AI가 만드는 스마트 행정 혁신’이다. 방문객은 ▲공공기관의 HWP 문서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변환하는 ‘한컴 데이터 로더’ ▲신뢰할 수 있는 내부 자료만 검색해 답하는 ‘한컴피디아’ ▲행정 문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요약해 주는 ‘한컴어시스턴트’ 등 AI가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9559186e89298e11988191bfc824311710cc365b4b707cbd4381a4056ed9c2b" dmcf-pid="XU9LI7FYXQ" dmcf-ptype="general">한컴은 ‘AI 국회’ 등 주요 공공 AX 사업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핵심 AI 설루션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공공기관의 문서 데이터가 실제 AI 환경에서 어떻게 데이터베이스화되고 정확한 답변으로 산출되는지 구체적인 구동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316e6b40aeab4b8f91a5d4fa66eb37a898074ecb88851129cafd21d4ef263177" dmcf-pid="Zu2oCz3GXP" dmcf-ptype="general">행사 둘째 날 열리는 ‘AI 거브테크(GovTech) 혁신 포럼’ 세션에는 한컴 AI컨설팅팀 신재욱 팀장이 연사로 나선다. 신 팀장은 ‘공공 AI 도입의 성공 전략: 데이터 주권 확보 방안’을 주제로, 실제 공공 현장의 도입 사례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AI 활용 로드맵을 제안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ad4902975443a140f8c1b0435a8ad0092592e3d929a4d5229dfb4d37092a5a" dmcf-pid="57Vghq0Ht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복귀' 최형우, 왕조시대 4번 타자의 귀환 12-03 다음 '태풍상사' 빌런 무진성 "실제 성격 완전 달라, 작품서 분노·오열하며 카타르시스" [인터뷰①]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