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민관 합작 'AX 혁신 서비스' 16종 공개...국민 체감 높인다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54QskL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12fd79b75aec1e7e43e6963250d3971c74939c4300956c3c934dee3eb0d3b" dmcf-pid="3618xOEo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timesi/20251203151540271aavj.jpg" data-org-width="700" dmcf-mid="tGwJoWhD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timesi/20251203151540271aa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dbc9f63572801dcb65c8f73ef911489ab8b50d22798b3faca81659f4c2d2eb" dmcf-pid="0618xOEoI4" dmcf-ptype="general">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서비스 16종을 대거 공개했다.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부터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까지 AI 기술을 실생활과 행정에 접목한 성과다.</p> <p contents-hash="c6adf8f2288b94a4c045abc56d74142f875dcaab096b38566442ec4d54dde67a" dmcf-pid="pPt6MIDgsf" dmcf-ptype="general">N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5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해 '민관협력 AX(AI 전환) 혁신관'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39f45b77e37feb07da4e59dc12ba1ef54a79b7d703429a692a83f13a33794826" dmcf-pid="UQFPRCwaEV" dmcf-ptype="general">혁신관은 민간의 클라우드와 AI 기술력을 공공 데이터와 결합한 '디지털융합플랫폼' 기반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해서 공동 개발한 16개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39a2d4da2ba10265fabaa35565a7acf2f15226ccbcf753b80840c4157e0aaf29" dmcf-pid="ux3QehrNO2" dmcf-ptype="general">전시는 △AI·데이터레이크 △AI·애자일 △국민체감선도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등 4개 테마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1db0be21e14c3b1a9060edcbf33b20b5c19da3ca258ca659281441a6e932f8e2" dmcf-pid="7M0xdlmjr9" dmcf-ptype="general">AI·데이터레이크 구역에서는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고품질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서비스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연안 재해 피해 예방을 돕는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 등 5개 기술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4a012df8d677a6e3d640be8ee89b5c33c61ef47008f34257b327705fe66f64d" dmcf-pid="zRpMJSsADK" dmcf-ptype="general">AI·애자일 구역에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신속하게 개발된 4개 서비스를 전시했다. 전력 AI 데이터를 분석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에너지 절감 서비스가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7a39bc5c4146f105044bdd71ec81fff4975e9ccbeb14f26c2a67d4e57c0c6f8f" dmcf-pid="qeURivOcDb"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서비스 4종과 국민 편의를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2종도 함께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c2513e82e4568f576913763840183931324940439ddfda4eba16da6bd75ad86" dmcf-pid="BduenTIkmB" dmcf-ptype="general">황종성 NIA 원장은 “민관이 함께 디지털·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성과가 창출된다”며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AX 혁신 서비스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d5a8ebd199432c82e6e584c93a54ed6dcdfe9fc21152cb55628c2106b31ade" dmcf-pid="bJ7dLyCEDq"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A-카카오뱅크, 스미싱 피해 예방 기술 협약 체결 12-03 다음 KT CEO 후보 7인 압축, 16일 최종 결론날 듯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