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경실 子' 손보승, 군복무 중 영리활동? "확인 불가"…이미 소속사 계약 만료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ib8wjJ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dbdfe49ac83b90d356076c268de6da8f64219653d0f5c0d225441dca11a03b" dmcf-pid="3VTjr0Zv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 이경실, 손보승 모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152347393vydf.jpg" data-org-width="550" dmcf-mid="1nWok1YC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152347393vy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 이경실, 손보승 모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7e0fe5486f45560ce9fe9026bf36828146759a149acc0cfb29230865154b1c" dmcf-pid="0fyAmp5T5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경실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 손보승이 FA(자유계약)가 됐다.</p> <p contents-hash="ad4b8a2c9b1bd9ce4c2e7214eeb593bce2fe8eb3ad434700e1a41bd20fea590c" dmcf-pid="p4WcsU1ytm" dmcf-ptype="general">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손보승이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p> <p contents-hash="2a18005e9089214539ba653473ae18a395353de24d347b6159236ca7811e90e4" dmcf-pid="U8YkOutWXr" dmcf-ptype="general">마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미 전속 계약이 만료 된 상태"라며 기존에 진행하던 작품의 마무리를 위해 소속사 이름을 올려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63415496df972d701513a80d23dc6401c6910dfe6486a157c7cc7fe525ebaf4" dmcf-pid="u6GEI7FYYw" dmcf-ptype="general">이날 손보승이 엄마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공식 판매처였던 '프레스티지'를 폐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c8c5d86876adec013c2767d450eb8e5243263832d3977b86d1340b0e026d32" dmcf-pid="7PHDCz3G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조혜련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152348736dedb.jpg" data-org-width="666" dmcf-mid="tj2ZpJQ9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152348736de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조혜련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b4bd6a1e173bc64b0475ec56353ab7a9a0f4a0fb252cd307a241edfab65e74" dmcf-pid="zQXwhq0HYE" dmcf-ptype="general">앞서 이경실의 달걀 사업이 시중 제품과 비교해 고가라는 부분에서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에 프레스티지 대표에 이름을 올린 손보승에게 군 복무 중 영리 활동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5f583f8bf48b2d56e253edceb44ed36a61ddeb2c929cea251f9fb2661c4ce96" dmcf-pid="qXafMIDgtk"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와 (작품 마무리를 제외한) 사생활 소통은 안 하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c2ccda652bf911339e355464fcddea8c7295fa5400eb288b8e7ae6bfb01ba40" dmcf-pid="BZN4RCwaGc" dmcf-ptype="general">1999년생으로 만 26세인 손보승은 어린 시절 엄마 이경실과 함께 JTBC 예능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bf175dafdb68c48f0b79bbf7e8f3c6e6b1bfc5acc60227b4723420862053d231" dmcf-pid="b5j8ehrNYA" dmcf-ptype="general">2016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민설아(조수민 분)를 괴롭히는 학생 엄장대로 분해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247fd0bb901965dd8c02db955b40bab4cdb281e55a5f53d62f679d054c181e31" dmcf-pid="K1A6dlmjGj" dmcf-ptype="general">디즈니+ '무빙',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트리거'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보승은 여자친구와 혼전임신으로 2022년 3월 아들을 얻으며 아빠가 됐다.</p> <p contents-hash="5993f11fa3996e26eacffdf836f2b66bc081ec16beef5a32135b0ef9a34302b8" dmcf-pid="9tcPJSsAXN"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이경실은 1년간 아들과 절연했으나 지난해 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관계를 회복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86850b0d941b3b8195d8f095c0ce2ad238b8689d8635efe4af35c0a06318a9c3" dmcf-pid="2FkQivOcZa" dmcf-ptype="general">지난 6월 4일 입대한 손보승은 현재 육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p> <p contents-hash="2040009abc96551269106f0aa6ddb4d93bba1b0dc2deb9bbc67943b0dc482ec3" dmcf-pid="V3ExnTIktg"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조혜련</p> <p contents-hash="48117755e79e7c4f62d0597a3a21346c5c177d9daf97f70420329f677dcc590f" dmcf-pid="f0DMLyCE5o"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경희 개보위원장 "쿠팡 정보유출, 징벌적 손해배상 강구" 12-03 다음 추성훈·케데헌···올해 한국 유튜브 뜨겁게 달궜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