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 극복한 배우, 7개월만 새로운 암 진단 ‘충격’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Fbzoe4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b09d66da53de6c1e0529a59b5bbc299443b3318d4df96f58b6c1b75903b2b" dmcf-pid="PCikjXTs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53827924whvg.jpg" data-org-width="1000" dmcf-mid="8SGpFR8B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53827924wh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hnEAZyOS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262dccbeed5cd500039ddb265c7b37fa34c08b26f9e95320fedb220c7031b7b0" dmcf-pid="xlLDc5WIvm" dmcf-ptype="general">배우 데이브 쿨리어가 또 다른 암을 진단 받았다. </p> <p contents-hash="3af83b15177ad2291aa5c9967e0f004730e42a0c8796b1a6fbddbefb4b50f079" dmcf-pid="y81qunMVhr" dmcf-ptype="general">피플은 12월 2일(현지시간) 미국 인기 드라마 '풀 하우스'에 출연한 배우 데이브 쿨리어가 설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4e0fccdbc036a45824d53eac0b336af364a6e97582557e1f99e99fbe6c880442" dmcf-pid="W6tB7LRfTw" dmcf-ptype="general">데이브 쿨리어는 NBC '투데이'에 출연해 "10월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혀 밑에 두경부암의 일종인 P16 편평암이 있었다. 의사에게 림프종 때문이냐고 물었더니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865a75f535e0af1dba4b4d4f559827ed25c9ddccdee8836c895f5f14becdcd3" dmcf-pid="YPFbzoe4hD" dmcf-ptype="general">데이브 쿨리어는 앞서 림프종 3기 진단을 받고 치료해 올해 3월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648c57c930adf05c4b68d4b36f7b5996ce47b572df2ad9d8cdb29c69ca3cec60" dmcf-pid="GQ3Kqgd8SE"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새로운 암 진단을 받은 것. 그는 "의사들은 35차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12월 31일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8abf08fe4d69b407c8d9781fc890c54d5d954eeeeaf312e09e10556cdccd5fd" dmcf-pid="Hx09BaJ6hk" dmcf-ptype="general">이어 "90% 이상의 치료율을 보인다고 한다. 내 생명을 구한건 조기 발견 덕이다. 그러니 꼭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 대장내시경 검사, 유방 검사, 전립선 검사를 통해 생명을 구하길 바란다"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Xeuf9ALxT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f803a7c7eaaff2b4816be2bd857dd3741a681d2ed0c39b013a36992fee9a665" dmcf-pid="Zd742coMlA"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Jz8VkgR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한국투명성기구 선정 제25회 투명사회상 수상 12-03 다음 대장암·갑상샘암 이긴 75세 탁송 기사, 배윤정 어머니였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