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한국투명성기구 선정 제25회 투명사회상 수상 작성일 12-0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03/AKR20251203138800007_01_i_P4_2025120315571091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본관<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 감사실(상임감사위원 윤병현)이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의 제25회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br><br>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 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에서 시상하는 투명사회상은 투명 사회를 위해 노력한 개인,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 공직자, 공익제보자, 언론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정한다. <br><br> 2001년 반부패상과 청백리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br><br> 한국마사회 감사실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2년간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 스키선수들, 중립선수 자격으로 올림픽 출전길 열려 12-03 다음 림프종 극복한 배우, 7개월만 새로운 암 진단 ‘충격’ [할리우드비하인드]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