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급 아닌데?"…박서준 "외모 지적 많이 받아"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FRJSsA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8e3bdc44f3a9d08ed619bec7c31b47c28612fe4c2a0cfaee9e00088f13914a" dmcf-pid="WU3eivOc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감독 고창석'에는 '박서준 얘 주연 급 외모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감독 고창석 캡처)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63253844fnlp.jpg" data-org-width="720" dmcf-mid="xDvKVkgR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63253844fn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감독 고창석'에는 '박서준 얘 주연 급 외모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감독 고창석 캡처)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3eea25e0fdd02e33f4ea9c9c74093a3ad6d0571789bd0b74cb7b74d2be7202" dmcf-pid="Yu0dnTIkX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평가와 악플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aed2b001cea95a7e2bf3c47efe4252cf4a12ab6310c48f4d9e87a290e6b8b39" dmcf-pid="GmDFpJQ9Z6"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감독 고창석'에는 '박서준 얘 주연 급 외모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0b132ef795137416a9e5d4376ffcb902b82074790584f8a98ae4ac6e0132fb9" dmcf-pid="Hsw3Uix2Y8"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박서준은 배우 고창석, 허준석, 가수 오존과 함께 술자리를 갖고 연기, 이미지, 배우로서의 고민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9e2df283f9bb65f39e6f90daccb1c30702a56c2ec389442b912f1124d0177c0e" dmcf-pid="XOr0unMVH4" dmcf-ptype="general">오존은 박서준에게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저평가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fb485ec58ad69df5135d791c1ecf05c8db955479792bc22f2c4bdd4b970c15" dmcf-pid="ZImp7LRftf" dmcf-ptype="general">이에 박서준은 "외모 지적을 제일 많이 받는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2eb6f8c130e2b171156f52d4ac2eb68fd4c1a9e5328de7f43afa30508f57017d" dmcf-pid="5CsUzoe45V" dmcf-ptype="general">허준석이 "외모 지적을 받는다고?"라고 놀라자, 박서준은 "(악플에 대해) 신경은 안 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e6e07ea50b55f6d0841768634b3fa8cfa1cb73cbda373992476015655b9ee5" dmcf-pid="1hOuqgd8H2" dmcf-ptype="general">고창석은 "잘못 들었나? 서준이가 외모 지적을 받는다고?"라고 또 다시 놀라자, 박서준은 "그럴 수 있죠"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33efad53faca1fd456f3f2d3ef806a929a5ab5c7d25573dbcb0d9dc06a74d65" dmcf-pid="tlI7BaJ6t9" dmcf-ptype="general">오존은 악플러로 빙의해 "얘 주연급은 아닌데"라고 말했고, 고창석은 난감하다는 듯 "오존아, 이런 말까지 내가 책임 못 진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476d94a322ea10411224bd06c1a21618ba1682e93afc7d4d8cf2029ea81c97a" dmcf-pid="FSCzbNiP5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평 사무실 논란' 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 12-03 다음 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729억 확정…사전 예방 중심 전환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