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사무실 논란' 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x5FR8B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5009cae49c66a505813e4895f3796755c19e512f0d84f885b940babbc0a92" dmcf-pid="8vM13e6b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원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daily/20251203163147950ipem.jpg" data-org-width="658" dmcf-mid="f3r8QskL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tvdaily/20251203163147950ip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원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cfa53bb53ac22929f9199fb48b57aafc42d0f811a527d96c8afa5592977138" dmcf-pid="6TRt0dPKC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튜브 채널 '원지의하루'를 운영 중인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의 채널 구독자가 사무실 관련 논란의 여파로 감소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fe0d7d3b0d4a01c8a2590977b8e0162da3014b5a8430ca1f61b488d3b748919" dmcf-pid="PyeFpJQ9l7" dmcf-ptype="general">3일 오후 기준 유튜브 채널 '원지의하루' 구독자 수는 99만7000명이다.</p> <p contents-hash="83ab70072d7a7e3709de3b142a63934bf3647007f36ebe8178ee7c790ffd81e5" dmcf-pid="QYJ0unMVvu"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0일 원지는 '원지의하루'에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가 논란을 야기했다. 해당 영상은 원지가 이사한 사무실을 소개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영상을 통해 이 사무실이 지하 2층의 6평 남짓한 협소한 작업실임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c789d1434f7774cf18d8f206d6f488473e9c0695fd9cea5520e56c23da23908" dmcf-pid="xGip7LRfhU" dmcf-ptype="general">원지는 집기가 꽉 차고 좁은 해당 사무실에서 3명이 함께 근무한다고 밝혀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뒤늦게 사무실 환경에 대해 해명에 나섰지만 반감 여론이 더욱 커졌고, 원지는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0305e8b2993e6efebec7f176e6928223f546e333bd56d1c51ee5250df5d5b62" dmcf-pid="yeZjk1YCyp"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구독자들의 마음은 돌아선 모양새다. 특히 원지 또한 회사원 출신이며, 과거 회사 생활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소통했던 바, 정작 자신의 회사 직원들의 복지를 신경 쓰지 않았다는 비판 여론에 부딪혔다.</p> <p contents-hash="099304ae639d679bdb40fbe007fb7a66466e7f0d0c3ddd20772a38f159dbf0e4" dmcf-pid="Wd5AEtGhy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원지 SNS]</p> <p contents-hash="e8a8c03ab3fa7cb35c9107882275045605f2f18ae95a6f9eccf4da05cda4b7fc" dmcf-pid="YJ1cDFHlW3"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원지</span> | <span>원지의하루</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Gitkw3XSy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악관 사악하고 역겹다" 사브리나 카펜터, 無허가 음원 활용에 분노 12-03 다음 "주연급 아닌데?"…박서준 "외모 지적 많이 받아"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