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아내와 별거 중인데‥절친이 “44억 물어내라” 아내 고소[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WiQskL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18c59bc8017ed2b6463c3c30f60f4c54229460ff3b4b025ede0fbb71737d5" dmcf-pid="XLYnxOEo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윌 스미스-제이다 핀켓 스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64156952hicy.jpg" data-org-width="658" dmcf-mid="G1WiQskL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164156952hi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윌 스미스-제이다 핀켓 스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ZoGLMIDg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875cf2b09a1018f77b0d8de82de642ba1ba4bc91e962e2dc05021691919750af" dmcf-pid="5QIP9ALxS0" dmcf-ptype="general">윌 스미스 아내가 윌 스미스의 40년 지기 친구로부터 300만 달러에 달하는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2ee5c1e9e7aa31431bc79edcc7c2d75ac69a82aae301c7eb0f0b178e01a7cfd" dmcf-pid="1xCQ2coMy3" dmcf-ptype="general">12월 3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E! 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남편인 윌 스미스의 친구 빌라암 살람으로부터 300만 달러(한화 약 44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p> <p contents-hash="210d273dbbed467c51b8462f3d51d22b9268791b26a0b260ff2a4071692714d5" dmcf-pid="tMhxVkgRlF"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빌라암 살람은 2021년 9월 있었던 윌 스미스의 생일 파티에서의 말다툼 이후, "개인적인 일을 발설할 시 실종되거나 총에 맞을 것이다"와 같은 협박을 당했다며, '중상모략을 조직했다'는 혐의로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고소했다. 여기에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지인들로부터도 협박을 당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5447153a7ffb5bcae30b5ca0a959cb828bf184fb9135651985ec7376be39f0e" dmcf-pid="FRlMfEaeTt" dmcf-ptype="general">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오랜 기간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과거 방송 인터뷰를 통해 "우리 부부는 따로 산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997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2016년부터 별거해 왔다고.</p> <p contents-hash="5a874f9d6f5530deed0f7713cb42a6e94263341cc1b69ca929f70451adeb7f7f" dmcf-pid="3eSR4DNdy1" dmcf-ptype="general">이혼 아닌 별거를 택한 데 대해서는 "나는 우리가 이혼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 약속했다. 그 약속을 어길 수 없었다"면서 "아직 우리 둘은 파트너십을 맺는 방법을 알아내려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a820ae616a03376856cc8a3a98b4d9064fa459b3ac89386f8f2c85cb9287156" dmcf-pid="0dve8wjJC5"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2022년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탈모증으로 농담하는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pJTd6rAiy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iyJPmcn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3cm 48kg’ 이수지, 썸남과 핑크빛 한강 데이트 “먼저 마음 표현” 12-03 다음 스마일게이트,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개막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