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전현무에 패싱 당했다… 뒤늦게 연락 와 "행인으로 본 듯"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ipqgd8l6">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enUBaJ6S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ee2758b2868ab6a8123679e0112089155dd1a97620f86c6be31427f963ea0" data-idxno="1177731" data-type="photo" dmcf-pid="UdLubNiP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봄태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Hankook/20251203165139794mmhh.png" data-org-width="600" dmcf-mid="37LubNiP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Hankook/20251203165139794mm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봄태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Jo7KjnQv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5c2acd7b0c5d27ba5a65837ef7b9c2b9c8d5619743899223bb096556dd93136" dmcf-pid="7igz9ALxyV"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봉태규가 방송인 전현무와 있었던 우연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6f58254bc0c1a68ba8cad4bec0d77c1c27a8d615f86e31d14e2a9326c9e8d58e" dmcf-pid="zCvJgYlwS2" dmcf-ptype="general"> <p>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봄태규'에는 '100배 활용 가능한 겨울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89aac70c0ac6cc44c3d6cfa80f08bb958f6e7f8f3c1dbf71c19e6bd93cf4f787" dmcf-pid="qhTiaGSrS9" dmcf-ptype="general"> <p>봉태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이를 데리러 지하철역으로 가는 상황이었고, 저기서 현무 형이 오고 있었다. '나 혼자 산다'인 것도 모르고 달리기하고 있는 거라고도 생각을 못 했다"라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bb2432fd756774085a047501c98d6877b6db35063a35df4f9e2ab6b642159822" dmcf-pid="BlynNHvmvK" dmcf-ptype="general"> <p>이어 "아는 척을 했는데 형한테 아는 척을 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반갑다'면서 몸을 치는 분들이 있는데 나를 그런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작가가 와서 방송에 나와도 되냐고 했는데 내가 순식간에 지나가고 형도 모른 척해서 '찍혔을까요?' 이랬었다"고 회상했다.</p> </div> <div contents-hash="fffe79d8b0b94c695ab00280e2a6b807092431d6a1ce421e6a8f8cd3649180dd" dmcf-pid="bSWLjXTsTb" dmcf-ptype="general"> <p>봉태규는 "그렇게 나오고 나서 (현무 형한테) '너 러너라며'라고 문자가 왔다"며 뒤늦게 전현무로부터 연락받은 후일담을 전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햄스트링 부상에도...KIA 김도영, 2026 WBC 1차 사이판 캠프 합류 12-03 다음 유튜브 2025 연말 결산…최고 인기곡은 ‘골든’, 크리에이터 1위는 추성훈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