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이정효 감독, 숏컷하고 싶다 하니 당황해”(자백의 대가)[MK★현장] 작성일 12-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bKYfB3nf"> <p contents-hash="21a525711e7569245094150d73330e0e53ddbad21d7e1ede72da5ae6baba5d18" dmcf-pid="bYK9G4b0RV" dmcf-ptype="general">‘자백의 대가’ 김고은이 숏컷을 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1f3bc7a2dbffcb16b96e3818488900938d13f68176c0abdc82f53173c0489ab" dmcf-pid="KG92H8KpJ2" dmcf-ptype="general">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0fca3072db19d1debfb498044b7fbeaaa31cd86d01a229b959a2c03c94f0571" dmcf-pid="9H2VX69Ui9" dmcf-ptype="general">이날 김고은은 “제가 처음에 감독님과 미팅을 했을 때 사진을 찾아서 ‘이정도 짧은 머리를 하고 싶은데 어떠냐’고 물었는데 굉장히 당황해하셨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0034f67ac1da4d027fc68151874b07f202da00539d1b2413467145ccc6e37" dmcf-pid="2XVfZP2u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ksports/20251203172110094kwwz.jpg" data-org-width="640" dmcf-mid="qrinBaJ6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ksports/20251203172110094kw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6bfd3cfcf853ab1a5512c3029cbb44f15e189ca362f1090c35d65c8b5fd890" dmcf-pid="VZf45QV7Mb" dmcf-ptype="general"> 이어 “이후에 전도연 선배님과 서있는 모습을 보고선 감독님께서 머리 자른 선택은 잘한 것 같다고 해주셔서 안심이 됐다”라며 웃었다. </div> <p contents-hash="4a05567d5543f1c87b3673dbc921daf32682d99d49fa08636bcf4bd5d214f098" dmcf-pid="f5481xfzeB" dmcf-ptype="general">‘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p> <p contents-hash="f5ab50e574e740170f40d9495bfaa46138d088cc5a448a9a8a7be7c8202ae9d9" dmcf-pid="4186tM4qdq" dmcf-ptype="general">[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8t6PFR8BR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백의 대가' 박해수 "내겐 스릴러 아닌 멜로...고백의 대가였다" 12-03 다음 계엄 후 1년, 방송가 특집 줄 잇는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