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러너’ 고한민 결국 쓰러졌다…왼무릎 수술 인증샷 작성일 12-0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03/0001084010_001_20251203174411279.png" alt="" /><em class="img_desc">배우 고한민 병실 인증사진. 사진 고한민 SNS</em></span><br><br>‘연예계 톱 러너’ 배우 고한민이 결국 무릎 부상으로 누웠다.<br><br>고한민은 최근 무릎 수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잘 받고 나왔다”며 “이참에 잘 회복하고 다시 건강하게 달려보겠다”고 글을 올렸다.<br><br>사진에는 고한민이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다리 모습이 담겼다. 그는 왼쪽 무릎에 붕대를 감고 있어 수술이 오른쪽 무릎에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br><br>그는 “잠시 회복, 무릎, 반월상연골파열, 연골판절제술, 겨울 부장 조심”이라고 덧붙이며 부상으로 인해 무릎 수술이 이뤄졌음을 알렸다.<br><br>고한민은 연예계에서 정상급의 러너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뿐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실력을 뽐내고 있다.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첫 시즌 플레이어, 두 번째 시즌 코치로 출연 중이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대상 생성형 AI·정보보호 교육 실시 12-03 다음 신애라, 子 결혼·입양 딸 유학 보낸 후 새로운 결심 "괜히 두려워했었는데…"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