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악플 사건, 항소심도 원심 유지… "아바타 비하=본체 모욕" 판단 작성일 12-0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xwDFHl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bc1c69a2a4e4bbc17fb7635aeafcccf4bbacd22399e5749d243a9f6f57ac3c" dmcf-pid="POEXH8Kp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BSfunE/20251203175433657jckq.jpg" data-org-width="699" dmcf-mid="87hUpJQ9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BSfunE/20251203175433657jc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6b6f02e09cfa931b5a83dab5ffd67a52a31e6dd11d23262879541dd7d14dcd" dmcf-pid="QIDZX69UTW"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를 향한 악성 댓글이 항소심에서도 모욕으로 인정됐다.</p> <p contents-hash="9a99658b5d9ccb434d7f76470199bd7e032f55000f6fab976c0bae45ba4b41d1" dmcf-pid="xCw5ZP2uSy" dmcf-ptype="general">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민사5-3부는 지난달 27일 플레이브 멤버에 해당하는 A 씨 등 5명이 B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멤버 한 명당 10만 원을 인정한 원심의 판결을 유지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ac4aae405733e17d6ec5e9321bba5cba4b9734f6df1fa85547afc600a841b682" dmcf-pid="yfBnivOchT" dmcf-ptype="general">앞서 플레이브 측은 B 씨가 소셜미디어 X에 플레이브와 실존의 인물을 겨냥해 욕설·비하 표현이 담긴 글과 영상을 반복적으로 올려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9eec3722488eef0f611ab10102cd1106e084c0c8babb116045b4d28c4421854c" dmcf-pid="W4bLnTIkvv"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플레이브를 연기하는 사람들의 외모를 조롱하고 '본체'를 비하하는 표현은 실제 인격을 향한 모욕"이라고 보고, B 씨가 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 등 5명에게 각 10만 원씩, 총 5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cc3661b7ee62f2ff182ff5dacc2c04377b1fbff830ae64d0cc7b5455dc5eedda" dmcf-pid="Y8KoLyCETS" dmcf-ptype="general">하지만 플레이브 측은 당초 1인당 650만 원, 총 32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이에 비해 적은 액수만 인정됐다. 이에 플레이브 측 법률 대리인은 상고할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5238272dd5351e6c847c315b23530a0bf192ffd6435c86bdfd9104c9cdbecbf" dmcf-pid="G69goWhDSl" dmcf-ptype="general">이 재판에서 피고 B 씨는 "플레이브는 가상 캐릭터일 뿐, 실제 인물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 본체의 신상도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성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이 과정에서 B씨는 법원에 제출된 자료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별도로 재판기록의열람등제한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f2000939cc33ef9a976f69968b0487a0c765dfa4ddde7c29778ca374382feb89" dmcf-pid="HP2agYlwhh" dmcf-ptype="general">플레이브는 2023년 3월 데뷔한 5인조 버추얼 아이돌로,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 공연, 서울 고척 스카이돔 등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투어를 진행하는 등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05ca947fc9fde32df7fe71ec81f6d714a2fdd008702b57cc66381711ad2e5f9" dmcf-pid="XQVNaGSryC"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974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차례 암 극복한 26년차 탁송기사, 안무가 배윤정 어머니였다 12-03 다음 구글 이어 아마존도 독자 AI칩 대열…엔비디아 독점시대 끝날까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