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콜 미 리우" 달콤함 뚝뚝…최립우, 청춘물 찢고 나와 '본격 데뷔' [신곡in가요]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곡in가요]<br>최립우, 3일 첫 싱글 '스위트 드림' 발매<br>'보이즈2플래닛' 인기 업고 발빠른 데뷔<br>사랑스러움 극대화한 곡 '유유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P6pJQ9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d6cdb6634858a8ba9840069483af23b078cdee231f4e1db9bf2d70472a62d" dmcf-pid="1nQPUix2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립우 '유유유' 뮤직비디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ked/20251203180255011bjnc.jpg" data-org-width="1000" dmcf-mid="ZaV21xfz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ked/20251203180255011bj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립우 '유유유' 뮤직비디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f6c46116d9e7efb1cc3e65ddca90ad6e6e40497fcee4ad5ad7162c454b49fb" dmcf-pid="tLxQunMVTo" dmcf-ptype="general"><br>Mnet '보이즈2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달콤한 매력을 가득 품고 가요계에 싱그러운 첫발을 내디뎠다.</p> <p contents-hash="90ca0cee8a6730886f32e1ff7687b796c7c2c35f67753b2deb5c842d0635dc1c" dmcf-pid="FoMx7LRfhL" dmcf-ptype="general">최립우는 3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을 발매했다.</p> <p contents-hash="7c473a39674e1674fe8aafccd24c4f505d74e70d1a92f94060b3bdd5c59736ec" dmcf-pid="3lwDehrNvn" dmcf-ptype="general">신보 '스위트 드림'은 '스위트'와 '드림' 두 가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소년이 노래로 써 내려가는 달콤했던 순간들과 꿈을 향한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유유유(UxYOUxU)'를 비롯해 청량한 댄스 팝 곡인 '프레시(Fresh)', 감성적인 알앤비 발라드곡 '안녕 마이 프렌드'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19197eb2ef801b49e5c7774e367e5648136029db9e69940f3881315cf9998dc9" dmcf-pid="0Srwdlmjyi" dmcf-ptype="general">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최립우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첫 출연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청량미 넘치는 모습으로 매회 팬덤을 더 탄탄하게 다졌다.</p> <p contents-hash="f55a9247569bcfb11eb75f9529829c141ee4d6495d04c7dbcc5baf975fd5c885" dmcf-pid="pvmrJSsATJ" dmcf-ptype="general">경연을 마치고 약 3개월 만에 솔로 데뷔에 나서게 된 최립우는 처음의 설렘과 성장의 시간을 지나, 자신만의 색깔과 감정들을 오롯이 담아낸 음악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f943c4921827a460263726e29b1364c5b72db37220783ee0afdf6442256bbd88" dmcf-pid="UTsmivOcyd"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유유유'는 최립우(CHUEI LI YU)의 'U', '네버 리브 유(Never Leave You)'의 'YOU', '아이 러브 유(I Love U)'의 'U'의 의미를 담은 팝 트랙 장르의 곡이다.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준다면, 난 절대 널 떠나지 않을게'라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직접적으로 'You call me Liyu'라는 가사가 들어간 게 포인트다.</p> <p contents-hash="ad3fc35368aab507a2c32e995648b95d94638ad6b4acc41abebb036ee01b4000" dmcf-pid="uyOsnTIkye" dmcf-ptype="general"><strong>UxYOUxU<br>내 마음은 달려가<br>네게만<br>부탁해 Please hold on<br>조금만<br>I'll stay here with you<br>걱정은 마<br>약속할래 우리 둘만<br><br>You call me Liyu<br>I never leave you<br>I'm always with you<br>Because you love me<br>So I love you too</strong></p> <p contents-hash="a7ea1ca959fce8d7c4bc2b29b610a12dffdfbba400562641bb645a2fb5d346ca" dmcf-pid="7WIOLyCEyR" dmcf-ptype="general">'보이즈2플래닛' 경연 당시 "대만 청춘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는 평을 받았던 최립우의 강점을 한껏 살린 선곡이다. 싱그러운 분위기의 곡에 걸맞게 최립우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살렸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달콤함이 뚝뚝 떨어지는 최립우 표 표정 연기를 클로즈업 샷으로 만끽할 수 있다. 소년미 넘치는 최립우와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62f3e5138ef203338753b6a0f8ccc693e4f672a2a2c5369a8f4770364043fc2" dmcf-pid="zYCIoWhDlM" dmcf-ptype="general">최립우는 "데뷔 앨범이다 보니 최립우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잘 보여드리고 싶어 최선을 다했다"면서 "연습생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 모든 건 다 팬분들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던 일이니, 이 앨범이 선물처럼 저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6681bc8e702bbc5d299c815b03c03839760423056222fa393e8f3f27bd7dab" dmcf-pid="qGhCgYlwhx" dmcf-ptype="general">수록곡 '프레시'는 첫눈에 반해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이 일상에 스며들 때의 설렘을 가볍고 산뜻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며, '안녕 마이 프렌드'는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알앤비 발라드 곡으로 최립우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077234a4b677672d8e9813ff0d41cd73e04a29d9521c0facf2efc0418b4f827" dmcf-pid="BHlhaGSrhQ"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리스마스 약속 없는 카리나 “케이크 먹고 갈래?” 플러팅 폭격 12-03 다음 박해수, 깜짝 고백…"나 혼자 전도연과 멜로 찍는다고 생각하고 촬영했다" ('자백의 대가')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