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박수홍과 불화설 직접 일축 "축의금 보내 와…못 온 지인만 70명"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RILNiP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97d5d5d34d5f0ab7cf29cd3c6db59e4dc24121e703c87eb3c9cc5e969772d" dmcf-pid="0XeCojnQ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윤정수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1/20251203183226996obiv.jpg" data-org-width="560" dmcf-mid="FZRILNiP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1/20251203183226996ob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윤정수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c48835ae47efb0e0433622989241e28afcd1d13a4dc3fd6ff3b5b88f6afbc9" dmcf-pid="p9r3hTIkY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윤정수가 박수홍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d8c74aac7bd503fbf2af0b735cc321c7b30ce9f8d83aeb5610a15afa6ec17ceb" dmcf-pid="U2m0lyCEYW"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DJ 윤정수가 "제 결혼 기사가 많이 나서 부끄럽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6655234d1fb48c0214929fb6e36264ed6e59641b323260e6bb58228af100585" dmcf-pid="uVspSWhDYy" dmcf-ptype="general">윤정수, 원진서 부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으나 박수홍의 SNS에 윤정수의 결혼식 사진을 올라 오지 않았고, 이에 누리꾼들은 불화설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87ae3bc9530e7e09d320cabe89ebce3db8042c66435c7e0a0eb043c441736133" dmcf-pid="7fOUvYlwZT" dmcf-ptype="general">그는 "기사 중에 봤을 때 '박수홍 씨가 (결혼식에) 왜 안 왔냐?'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박수홍 씨와 불화 아니냐고 하는데 연예인 중에 못 온 사람이 70명"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자리가 비어서 스테이크가 남아서 제가 좀 짜증이 난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867ea72c1fa9f393fa62c4f42c48ab11c5628c98b989bc683408e2cde7c45901" dmcf-pid="z4IuTGSr1v"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못 오시는 분들은 미안하다고 두둑하게 축의금을 보내주더라"며 "박수홍 씨도 축의금을 보내줘서 '내가 연예인들한테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다고'라고 남창희한테 자랑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d7ee3c5ba5760a33c5dc837b76dfa5d873f7d546001b805b32e6d54e155e46e" dmcf-pid="q8C7yHvmXS" dmcf-ptype="general">"액수를 두둑하게 받았다"는 윤정수는 "여러분들의 오해, 또 다른 이야기를 원치 않는다"라며 불화설을 직접 일축했다.</p> <p contents-hash="fea08b81d799d3cc7464a6e0cc727372cc13b4b114abdd1c36af0b0ba7b0f54a" dmcf-pid="B6hzWXTsZl" dmcf-ptype="general">한편 윤정수는 지난 11월 30일 12세 연하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bPlqYZyO1h"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유튜브 출격 예고…'260억 소송' 심경 밝힌다 12-03 다음 조인성 한효주, 판자촌 봉사활동 포착…연탄 3400장 배달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