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오뎅바 대박 "장사 힘들지만..금슬 더 좋아져"[빅마마] 작성일 12-0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YkzKu5Tx">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V2GEq971y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53564ec6f22084bef33de0418632d0dd723aba84a07f53313ceebb71900877" dmcf-pid="fIdqwOEo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윤화 김민기 / 사진=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02143063jgpu.jpg" data-org-width="670" dmcf-mid="980rKfB3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02143063jg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윤화 김민기 / 사진=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d182656e366c5eec5c7c93c70c3e6bfcf84d6bf6ffe6088fa7c368bb9a1a9b" dmcf-pid="4CJBrIDgl6"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오뎅바 창업 이후 "금슬이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98f216a0cff704dfa93d8c1006ee25aecfb88e4bd71c16347f554a06eb31534" dmcf-pid="8hibmCwav8"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주책이다 욕해도 할 수 없어요~결국 일 저지른 빅마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2728c42edafb625c6de1d770b8e9cc95dc0eaa410ad8fa65e6424ef4f394907" dmcf-pid="6lnKshrNS4" dmcf-ptype="general">이날 이혜정은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운영하는 오뎅바에 방문했고, "두께가 달라졌다"고 다이어트 성공을 축하했다. 그는 "부부가 저렇게 하는 거 보니까 가슴 찡하다. 같이 노력하는 시기인 거다. 부럽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be3509b9f7907feded16c5be95da5ba745c0e44249bb89ea2d42f5e7ecd6c6" dmcf-pid="PSL9Olmjlf" dmcf-ptype="general">이어 홍윤화의 인연에 대해 "윤화가 저를 챙겨줄 때가 많다. 저도 맛있는 게 있으면 '우리 윤화'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윤화가 어디 행사나 지방에 가면 복숭아철 되면 복숭아 보내주고, 먹어보고 맛있는 걸 보내준다. 그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154fc150933bf7a6bd17dd1e17121dcb28acc3fd8a1ec6aa6738b0ba4881453" dmcf-pid="Qvo2ISsAyV" dmcf-ptype="general">홍윤화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게 엄청 많다. 이 근처에 혼자 사는 개그맨들 선생님 덕분에 먹고 살았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영양밥, 갈비탕, 삼계탕을 저 몰래 가져간다"고 웃으면서 "장사가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다. 제가 선생님께 음식을 대접하게 됐다"고 감격스러워했다. </p> <p contents-hash="c61cf9a148cb2d5681946df5eaf559919ff1c0861cdf4ea7011ef668a2bdc5f5" dmcf-pid="xTgVCvOcW2" dmcf-ptype="general">또한 김민기는 오뎅바 창업에 대해 "일본 어느 그 허름한 골목길에 있는 듯한 가게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 둘만의 아지트 같은 느낌으로 하루에 손님도 조금 받고 그럴 줄 알았는데 너무 바빠졌다. 예전 같았으면 스케줄 없는 날 둘이 술 먹고 있는 시간이다. 금슬이 더 좋아지더라"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yQFIfP2uC9"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A 김현정, "돈 떼이고…사랑 선택, '목사 ♥남편'과 단칸방도 괜찮아" 12-03 다음 59세 김예령 “위 점막하 종양→갑상샘암, 3년간 3번 수술” 건강 적신호(퍼펙트 라이프)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