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귀화' 린샤오쥔, 8년 만에 올림픽 서나…"출전 자격 확보" 작성일 12-0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03/NISI20250209_0001766058_web_20250209170050_20251203203822242.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중국 귀화를 택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올해 2월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치고 중국 방송사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5.02.09jinxijun@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한국 출신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내년 동계올림픽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br><br>소후닷컴에서 활동하는 유명 스포츠 크리에이터 '구어취 더 후이이(过去的回忆)'는 3일 "린샤오쥔을 포함한 6명의 선수가 사실상 이미 자신의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한 상태다"라고 전했다.<br><br>앞서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지난달 30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네 차례의 세계 대회를 거치면서 중국 쇼트트랙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9개 세부 종목의 출전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br><br>이에 따라 중국 쇼트트랙팀은 남자 선수 5명과 여자 선수 5명, 총 10명을 올림픽에 파견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br><br>이중 린샤오쥔을 포함한 6명의 선수가 사실상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한 상태라는 것이다.<br><br>올해 10월 중국 국가체육총국 산하 동계운동관리센터는 '쇼트트랙 종목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가 선발 방법'을 발표하고, 선발 규칙에 대해 설명했다. 6명의 선수는 이 조건에 해당한다는 의미다.<br><br>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스타였다.<br><br>그런데 린샤오쥔은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치다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악재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이 재판에선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1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다.<br><br>그리고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2020년 6월 중국으로 귀화했다. 그러나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출전할 수 있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br><br>린샤오쥔이 내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경우 2018년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는 것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거친 바다 건져 올린 겨울의 맛… 대방어 조업부터 숙성까지 (PD로그) 12-03 다음 ‘친밀한 리플리’ 이일화, 딸 이시아 위한 모진 선택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