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1년 수익 30억? 요즘 어렵다, 마이너스"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cUB2zt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590eb1531edd7fbafac17d8728baafa0a22123036c41feff76e3683050ba21" dmcf-pid="2skubVqF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1년에 30억원을 버냐는 질문에 "요즘 어렵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210140575megn.jpg" data-org-width="765" dmcf-mid="bMgoADNd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210140575me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1년에 30억원을 버냐는 질문에 "요즘 어렵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3679096c842339bb846d74e8cbba88f7e09753b38052ca14ed19ce2581610" dmcf-pid="VOE7KfB31h"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1년에 30억원을 버냐는 질문에 "요즘 어렵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b8c2c0635d1fbd2cb2b7b783792b26f737cc15201b941758b80b9bfd5afe46b" dmcf-pid="fIDz94b01C"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 몰래 집 사러 간 유부남들 [아나고 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a8cff55f194f0c853f3197b5c5046cca1dfb8e5ebab5773ab69d375732f2c88" dmcf-pid="4Cwq28Kp5I"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장성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서울 서초구의 신축 아파트를 임장하며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19f4dfdf9891615b891447400c910668d6590767ffb0668959c128604cfb3" dmcf-pid="8hrBV69U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1년에 30억원을 버냐는 질문에 "요즘 어렵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210141914gwgj.jpg" data-org-width="1114" dmcf-mid="KCdG10Zv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210141914gw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1년에 30억원을 버냐는 질문에 "요즘 어렵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e437c3d13ac68ab61590b7a7832bdccfdb4feabb0116fddaefe2eb95c6c037" dmcf-pid="6p5iacoMZs" dmcf-ptype="general">김인만 소장은 6·27 부동산 대책을 설명하던 중 "우리 장성규씨가 열심히 해서 (만약에) 1년에 30억 정도 벌어"라고 예시를 들었다. 이를 듣던 중 전민기는 "그렇게 벌어?"라고 물으며 장성규의 반응을 떠봤다.</p> <p contents-hash="e21ee676cd2798a78c3e9cd112623e743008230cae1951288a8206af65f93158" dmcf-pid="PU1nNkgRHm" dmcf-ptype="general">이에 장성규는 "아니다. 어렵다"라며 "'만리장성규' 채널도 마이너스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b2e3ca20053f293d8eb526cc541ff0f9db89723b912d8a76f6743434fdcea4" dmcf-pid="QutLjEaeZr" dmcf-ptype="general">이후 김인만 소장은 부동산 꿀팁으로 "부동산 중개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집을 알아볼 때 2000만원 깎아주면 500만원 주겠다고 해봐라. 더 열심히 알아봐 주신다. 어쨌든 나는 1500만원 이득이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47fdd27abce5fc6881fefab1e8081464efd5f814e911db4b5ade03905fcdcac" dmcf-pid="x7FoADNdHw"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서 장성규는 자신의 드림하우스에 대해 "경기도권 조용한 주택에서 살고 싶다"라고 로망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9c600d58c19db9cfc80622f4ffa8c28f45b4fa6c793a28c83617dbaa93fb12a" dmcf-pid="ykgtUq0HXD"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청담동 100억대 건물주다.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약 65억원에 매입했다. 현재 해당 건물의 세사는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50ad4664ddf023eddc3746f1acd4b464bbfd793e980de6a907393e0723118bb" dmcf-pid="WEaFuBpXGE"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사, 드디어 빌보드 뚫었다…‘Good Goodbye’ 글로벌 200 첫 진입 12-03 다음 개인정보 노출?…“유출로 정정하라”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