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정우의 '펜싱 꿈'에 속마음 고백.."안 시키고 파"[슈돌]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hugALxyz">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YWl7acoMT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3eb7a1f598114f88a711f98caf376942063ea94ee5ed138f4272ab0115c765" dmcf-pid="GYSzNkgR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11249627vdkg.jpg" data-org-width="1200" dmcf-mid="xdwUojnQ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11249627vd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a508a451dc9e4a6c85b7e3fb088f70d81bb084820506e6fb93c2b3ffb74638" dmcf-pid="HGvqjEaevU" dmcf-ptype="general">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가 둘째 아들의 진로와 꿈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6c9c8204267fdfd1cd0bebd8da244cf89bfc97083cc16c09e19a6fe98665c4b" dmcf-pid="XHTBADNdhp"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99회 '경험이 아이를 키운다' 편에서는 김준호가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소방서를 찾아 소방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dec990b536b7b2fcaefb0bf7d7e57f86aa1984bbbeb16a233b38a0f6cafe096" dmcf-pid="ZJxruBpXy0"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호는 현장에서 만난 해양경찰관과 대화를 나누던 중, 그의 아들도 해양경찰관을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p> <div contents-hash="6cb1a88fcf2088b19cf57901f0ed3986132938dcaae774132ce12fc958704611" dmcf-pid="5iMm7bUZl3" dmcf-ptype="general"> 이를 계기로 김준호는 자신의 둘째 아들 정우 역시 다양한 활동 중에서도 펜싱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정우가 펜싱, 합기도, 축구, 태권도 중 펜싱을 하고 싶어한다고 말한 장면이 공개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10324d05bd06dc3fa1c2922f75603e28807165cc4fed486e7644568fcb0ed" dmcf-pid="1nRszKu5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11250985ptsn.jpg" data-org-width="834" dmcf-mid="yM7JyHvm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11250985pt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df9ca197c46d8d891fae1bdca76b2fce3f3c130209937db98c7dd6a8f2a420" dmcf-pid="tLeOq971Tt" dmcf-ptype="general"> 그러나 김준호는 아들의 선택 앞에서 부모로서의 고민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직업을 추천하고 싶다. 그런데 아이가 하고 싶은데 안 시킬 수도 없어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b5db4807a457ed1a45e221c1ee13309733c19fb4d2df3f70ab5c049290b8c09" dmcf-pid="FodIB2ztC1"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씁쓸한 듯 웃으며 "피를 못 속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3gJCbVqFT5"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만 깨졌다" 원지, 구독자 3만 이탈…민심 되돌릴 수 있을까? [MD픽] 12-03 다음 'N잡러' 서동주, 변호사 의심 해명→학력 인증.."현재 로펌 이사"[스타이슈]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