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와 달콤한 신혼.."안 보이는 곳에서 꽁냥댈 것" 작성일 12-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AqWXTsy4">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B3cBYZyOy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e375f35cf684533904c3773effb7a4b2d265156ec957f517b7f40927692a80" dmcf-pid="b0kbG5WI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다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14739897fopa.jpg" data-org-width="922" dmcf-mid="zYCP07FY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14739897fo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다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eb852e1bd4602737523d037268ca8c420d251799228509ac4a913838f7a983" dmcf-pid="KpEKH1YCT2" dmcf-ptype="general">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남편인 배성재와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75c6171fd6601af94a56434e5bf013fa7f2db764d9f9f729069e2e787e7bc7dd" dmcf-pid="9UD9XtGhW9" dmcf-ptype="general">김다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소름 방지를 위해 앞으로 더 안 보이는 곳에서만 꽁냥대겠다"라며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580d3fc75a0946e656554afbbacd871526dc524adee70b7836ffc7930fdad4b" dmcf-pid="2uw2ZFHlhK"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 사회에 나선 배성재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김다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8b01d2539d5e7ba5db8dc384080e44f46115b46a344a157b1df11d4e0d4c41fb" dmcf-pid="VI6WcwjJTb" dmcf-ptype="general">배성재는 "장모님이 사주신 옷"이라며 수트를 자랑했고, "안 맞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맞더라. 러닝 열심히 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영은 "왜 아까 나 못 알아봤냐. '배성재 파이팅' 했는데 못 알아보고 그냥 갔다"고 투덜댔다. 두 사람은 대화 중 팬들이 구경 중이라는 것을 알고, 부끄러움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f181e2adb8103048a5be6771ec07a2b90b5ac8b4a750f647d2790a5241ddfc1e" dmcf-pid="fCPYkrAihB" dmcf-ptype="general">김다영은 "이날 10시 20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아니고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 찾아온다. 그야말로 한국과 일본의 축구 레전드들이 맞붙는 경기. 최근에 축구 직관 많이 다니면서 나름 직관력이 생겼는데, 경기 진짜 재밌었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34418bb50f6926a0b9f8223378af44f8f27a797c81f2ea066e6c444d0e2ae7ab" dmcf-pid="4hQGEmcnSq" dmcf-ptype="general">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4세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8lxHDskLTz"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박수홍 불화설 재차 해명 "축의금 두둑하게 보내줘" 12-03 다음 오진영 KISA 본부장 "양자내성암호, 해외서 협력 요청 많아"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