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박수홍 불화설 재차 해명 "축의금 두둑하게 보내줘" 작성일 12-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zgV69U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8c5a72d47eaeb6ed6b3ebcc04b4b409d5c54f1a3ca62bb373bfcbbea2a71e" dmcf-pid="2oqafP2u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정수가 18일 IHQ 예능 '리더의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IHQ 제공) 2021.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214618043bfts.jpg" data-org-width="640" dmcf-mid="KkY4tp5T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214618043bf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정수가 18일 IHQ 예능 '리더의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IHQ 제공) 2021.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10a314b0f57016045c014376bd323b61fc2d5fd33342e6f383f00c81b2ab23" dmcf-pid="VgBN4QV7G5"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윤정수가 박수홍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da93bfb1df4d72cda2bb6776f03ea991b186351b6d0d9d9c833e896c51d31b5e" dmcf-pid="fabj8xfz5Z"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3일 KBS 쿨FM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박수홍 씨가 왜 결혼식에 참석 안 했냐, 박수홍 씨와 또 불화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38669a9d4215bd41546ba0a3e80b979441e451f203e4f70c7ad4a6da3326b6d7" dmcf-pid="4NKA6M4qYX" dmcf-ptype="general">그는 "연예인 중에 결혼식에 못 온 사람이 70명은 넘는다"며 "스테이크가 남아서 내가 짜증이 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1e0053402cba5d98bd19f418731e5d29e32439fcfb885e3be435f7ceab11af" dmcf-pid="8j9cPR8BXH" dmcf-ptype="general">이어 "못 오신 분들은 미안하다며 축의금을 다 두둑하게 보내주셨다. 박수홍 씨도 축의금을 보내줬다"며 "여러분의 오해, 그리고 말을 꺼내서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는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666baf3c6479f988cc8a2fd84026de2b349985fc58158bee7d18861661301b" dmcf-pid="6A2kQe6bYG"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두 사람의 불화설은 지난 2022년 박수홍의 결혼식에서 불거졌다. 윤정수가 촬영으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제기된 것.</p> <p contents-hash="9240e83c1e1dde88d66036f04c04f820f831dfb13dada0b7f60164f1352ca73c" dmcf-pid="PcVExdPK1Y" dmcf-ptype="general">당시 윤정수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박수홍 결혼식 당시 스케줄 때문에 결혼식은커녕 라디오 방송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못 가니까 축의금을 두둑하게 보냈다"며 "나는 누구보다 박수홍이 축하받고 잘살길 바란다. 이런 의혹은 솔직히 정말 어이없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4c85a53d9b0a2f6e269f39a3c0d848dbccb9a78f2734ac986fd33a7bc88d3fac" dmcf-pid="QcVExdPK5W" dmcf-ptype="general">한편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쳤다.</p> <p contents-hash="82b7c13b82b2f6fb9046ca4c0fb7278cfd83c30a435c5a89151db3ab9e4c8bc7" dmcf-pid="xkfDMJQ9t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교수 “이름 때문에 병원 행사서 진행 시켜…무대 공포증 있는데” (‘유퀴즈’) 12-03 다음 김다영, ♥배성재와 달콤한 신혼.."안 보이는 곳에서 꽁냥댈 것"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