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손흥민, 일등석..비행기 같이 타고 미국 行”, 친분 자랑 (‘배달왔수다’)[핫피플] 작성일 12-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Nje2zt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a8094579c033f7abfee8449d0dd8f0d1b9729a3cbf5b79825a51531d6c6f1" dmcf-pid="pYjAdVqF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224649463okld.png" data-org-width="650" dmcf-mid="Fv4VUGSr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224649463okl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UGAcJfB3Wz"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3a5a579b7bdd9ede67ff3024b7df1d95d1f17432b8745198841553f5cab9212f" dmcf-pid="uHcki4b0W7"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달왔수다’ 강부자가 손흥민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cf422ba5d3a212565f553d24353dd9018e1adb35026669b7c2734f7d00ab8523" dmcf-pid="72GHCALxTu"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에서는 강부자와 이영표가 주문자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83b51c60f68b1bab5a21b859dbb9d14e02cabbb676f37310461249ea61d5483" dmcf-pid="zVHXhcoMyU" dmcf-ptype="general">이날 평소 축구 찐팬으로 유명한 강부자는 “이번에 미국 갈 때 여름에 손흥민 선수하고 비행기 같이 타고 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3dc4bb1b9e20cd9f5e7623fbc13a899656bdc6c3137943c9708f92fef37b9" dmcf-pid="qfXZlkgR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224649724xfbb.jpg" data-org-width="530" dmcf-mid="3gt5SEae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224649724xf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fdf46cc0927ec02db37e485ead09cb9c523dc85c1899836d4adca768abf441" dmcf-pid="B4Z5SEaev0"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손흥민은 일반석이 아니지 않냐”라고 물었고, 강부자는 “나는 비즈니스 탔다. 손흥민은 일등석 타고 갔다. 커튼만 걷으면 바로 앞에 일등석”이라며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5ee3464a323cc081f62b6828beccd33bd8f6dc470b353b7418463407074b41b" dmcf-pid="b851vDNdC3" dmcf-ptype="general">손흥민이 먼저 인사하고 다가왔다며 강부자는 언론보다 먼저 알고 있는 이적 소식을 전했다고. 그는 “그 다음에 골 수상하지 않았냐. 내가 멀티골 할 때 축하한다고 문자 보냈다”라고 했고, 김숙이 “전화번호도 아시냐”라고 놀랐다.</p> <p contents-hash="16ccbe3145214cd55499a4018ce0d7191e66c884ba46141794487e1dbbb3c85d" dmcf-pid="K61tTwjJCF" dmcf-ptype="general">강부자는 “전화번호 안다. 축하한다고 했더니 답장이 왔다”라며 손흥민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에 조우종은 “연세가 있으시지만 본인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얘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들어주고 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9PtFyrAivt"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522f660979eeef0fedc29aec2f6cd7fb12d5e9026630396a381768d1bd99ebd4" dmcf-pid="2QF3Wmcnh1" dmcf-ptype="general">[사진] ‘배달왔수다’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父 정을영 PD, 처음 연기 만류…'미사' 때 연기력 부족 인정" ('유퀴즈') [종합] 12-03 다음 김민종 은퇴 선언에 절친 김구라 화들짝 “연예계 은퇴는 아냐” 해명(라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