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내가 보증한다".. '52세' 김성수 '신랑수업' 깜짝 합류[별별TV] 작성일 12-0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5iVp5TyQ">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P01nfU1yC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6d504d498b1fe2d4353473b4761ffbeb9beb70a880a75b230c63fb1191588" dmcf-pid="QptL4utW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25650917ejt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jIOgQV7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25650917ej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55a81a9d8a2ead3ac567a0a56df4bc17aa66fad4ebed4ae600813ed6e4641b" dmcf-pid="xUFo87FYh8" dmcf-ptype="general"> 배우 김성수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div> <p contents-hash="9e6c09f26f62c8941c05988a24af7a67d6fbf236766790006cd6830b4b9cf1c1" dmcf-pid="y6VOgQV7W4"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신랑수업' 191회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VCR에 깜짝 등장해 "제가 추천하는 신랑감이 있다"고 운을 떼며 김성수를 직접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f9eeb72ac06b322cd977943c14238ca9570c5dd9b9c8cd0a3cf349457b94121" dmcf-pid="WPfIaxfzWf"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일단 키가 아주 훤칠하다"며 김성수에게 자리에서 일어나 보라고 요청했다.</p> <div contents-hash="abdcf3bfec8ae88a56ff13513a3e0cbaeda9abf41f15a9f4100646bd361c9723" dmcf-pid="YQ4CNM4qCV" dmcf-ptype="general"> 이어 "힘도 세고 얼굴도 나쁘지 않다. 예전에 정말 잘생겼다는 소리를 좀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요리도 아주 잘하는 '요섹남'이다. 결혼하면 맛있는 거 많이 해줄 수 있는 준비된 신랑감이다"라며 "내가 보증하는 진짜 좋은 사람이다. 여성분들, 얼른 데려가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b08949aea1e6a22fd28fd6dc644dce09b0b6e82c86e272d7dbf20087887078" dmcf-pid="Gx8hjR8B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25652240skfu.jpg" data-org-width="782" dmcf-mid="4KJd93XS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25652240sk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9a39ca7dfbd5fe5677e45acd0b57997f71cd0447e9c421a3593c085223b695" dmcf-pid="HM6lAe6bh9" dmcf-ptype="general"> 멘토군단은 "누굴까?"라며 궁금해했고, 드디어 베일을 벗은 신입생 김성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div> <div contents-hash="c1c6e8978c06d5ab6f4b048f8ce086b7b8dc750275bc1c248fa43eb0e010528e" dmcf-pid="XRPScdPKSK" dmcf-ptype="general"> 김성수는 "제가 36년 만에 소개팅을 처음 하는 날이다"라고 소개하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그는 슈트를 차려입고 카페로 들어서며 긴장된 표정을 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cd6ca0e5027f356741a2a7f4b3f1197cbd1382675c19a2bdb7cd140a1b41c" dmcf-pid="ZeQvkJQ9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25653619aues.jpg" data-org-width="782" dmcf-mid="8g7cR971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25653619au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fe9105f988f89da10af488c23a063842e116ed7822b296f745b1c1c9956d53" dmcf-pid="5dxTEix2WB" dmcf-ptype="general">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김성수는 환하게 웃으며 "화사한 빛이 나는 그런 분이 걸어 내려오셨다. 저한테는 분명 좋은 시그널이 될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8e0f36106d0d6b2a53ecb4c827d51b3d3ac6435d4386d4792bf6133e6aaeb94d" dmcf-pid="1JMyDnMVWq" dmcf-ptype="general">새롭게 등장한 김성수가 앞으로 '신랑수업'에서 어떤 모습과 연애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b0007735fcecbec5e9dfdaace55bcde7ce0d9d9f237d6502f5ed7e375c091a19" dmcf-pid="t82soP2uTz"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유 “개그우먼 사칭” 악플에 상처→떳떳하게 포털사이트 프로필 등록(라스) 12-03 다음 정경호, “‘미사’ 때 8회까지 클로즈업 없었다”…신인 시절 연기력 부족 ‘쿨한 인정’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