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9기 옥순 "상철 적극적이지만..나이차 부담·죄송"[별별TV]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QSi4b0Sb">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PPxvn8Kpv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0c52ada3e5175c2ecc1f3e7d138939d6e0a83dc824eb0860d769e49257160" dmcf-pid="QQMTL69U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31049714wrqw.jpg" data-org-width="1151" dmcf-mid="8OZdpYlw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news/20251203231049714wr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a170fd6613d8a8abae80eb3d0158948ba79c1997595aa8555c5e135851ebaf" dmcf-pid="xxRyoP2uyz" dmcf-ptype="general"> '나는 솔로' 29기 옥순이 나이 차로 부담감을 느꼈다. </div> <p contents-hash="ec1c5e60f686a13ecb6dee15db32784c60a7760a4cb94c793d7fcc6be2e33395" dmcf-pid="y3pabtGhW7"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자기소개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6f4e7d166e3d72f5e7f5557a51b827c22c5b5322a68e9ec444c69039e930c4e" dmcf-pid="W0UNKFHllu" dmcf-ptype="general">29기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의 나이를 듣고 부담감을 느꼈다. 정숙은 "남자들 전의 상실하는 거 아니냐. 들이대지도 못하겠다"라고 하자, 영숙도 "내가 다 죄송하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a2a42cb4e4569c3679b29fddd52f406909e5b735ca1d3d753c6114d7f1e0bf81" dmcf-pid="Ypuj93XSCU" dmcf-ptype="general">옥순은 "상철이 대화 신청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만약 오늘도 적극적이라면 좀 부담스럽고 죄송하다. 성격만 봤을 땐 영수가 1위다. 내실이 꽉 찬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70db6941a13077e62c4ea9028866da9869f378d99fa41127d467c81d0f7b611" dmcf-pid="GU7A20ZvWp" dmcf-ptype="general">상철은 점심을 먹고 옥순을 불러 비타민 선물하는 등 노력했다. 그러면서 "연상이 좀 편하냐. 안정감이 있어서 연상을 선호하는 편이다. 만약 날 선택하면 옥순할 거 같다. 내 마음을 표현한 거다"라고 어필했다. 하지만 옥순은 "나이 차가 신경 안 쓰이는 건 아니다. 대화하고 싶은 사람 중에 상철도 있지만 지금은 고민하다가 해야겠더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e170788ae3c8138358186c8913b48ec83738c28c7c86652602c3a55ee5bf45d7" dmcf-pid="HuzcVp5TW0" dmcf-ptype="general">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X7qkfU1yy3"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기 연상녀 영자 “대치동에서 학원 운영, 돈 잘 법니다” (나는 솔로) 12-03 다음 '7년만 복귀' 김성수, 52세에 첫 소개팅…첫눈에 반했나 "좋은 시그널" (신랑수업)[종합]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