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출연 정경호, 아버지 정을영 PD와 작품하고파...13년 열애 수영에 대한 언급은 無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6aGOEo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9e5baad1f1d06b4dd055b75c8d48da4d4e0f040997256c2951e48db2a8022" dmcf-pid="VnPNHIDg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경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SEOUL/20251203232316717wqlb.jpg" data-org-width="700" dmcf-mid="KdWr0WhD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SEOUL/20251203232316717wq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경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6fec1f5e51aadb74fd41e02d5f22825df681d467cb60ae7749cba70e916597" dmcf-pid="fLQjXCwah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정경호가 자신의 꿈인 아버지 정을영 PD의 작품 출연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c89bf1556b0e79fa96815607c479a362f586db392b166498919f850fee60199" dmcf-pid="4oxAZhrNTk"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정경호가 연기 전공을 하게 된 배경과 데뷔 과정, 아버지인 정을영 PD와의 일화 등을 소개했다. 정경호는 방송 말미에 영상 편지를 통해 아버지의 작품에 캐스팅 의지를 직접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fa4a9d2f8cf493395f93aff4f40303a0e435238c8f4fa09e91c1a0c02960e72" dmcf-pid="8gMc5lmjSc"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조세호는 “기회가 된다면 아버지의 작품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고 질문을 던졌고 유재석 마저 “경호씨 꿈이라고 들었다”고 거들었다. 이에 정경호는 “아직 기회가 없었는데 저는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0ca4f5d5c59a151976294b2922a204fb5caeb80bd02241348f64e7883db763" dmcf-pid="6aRk1SsA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경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SEOUL/20251203232317055xqkv.jpg" data-org-width="700" dmcf-mid="9AKdlkgR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SEOUL/20251203232317055xq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경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093bf2c41db4393cbfc4b43ef5c58c24c071913ab3567d97b1ddb6d87be96e" dmcf-pid="PNeEtvOclj" dmcf-ptype="general"><br> 이어 조세호의 요청에 따라 정경호는 영상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감독님! 정경호입니다”라고 인사를 한 뒤 “많이 쉬셨으니까 일 하셔야죠?”라며 농담을 건네고 “빨리 좋은 작품을 같이 해서 아들의 꿈을 같이 이뤘으면 좋겠습니다”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4b80ae7821276549a3ce2881d4d0be6e5edc7861fef6855e7437bf040fc2b4" dmcf-pid="QRVnTwjJvN" dmcf-ptype="general">또 정경호는 “상상만 해도 좋을 거 같고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며 “칭찬? 잘 했다는 말 듣고 싶다”며 아버지와 함께할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3cfa7cb23726fb377303f68b81082638ee0a8ff7c75c25dd0d296ac9e287d95" dmcf-pid="xefLyrAiya" dmcf-ptype="general">한편, 정경호는 이날 방송에서 13년째 열애 중인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5b09667ff4eab8aae3f77a64515e4cc931bd3e5e468087cc2c900727b230d1d" dmcf-pid="yGC1xbUZhg"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담부부’ 조권-가인, 16년 만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025)’ 12월 발매 예고! 12-03 다음 "8살 나이 차이 신경 쓰여"...29기 옥순, 상철의 '직진 고백'에 부담 ('나는 솔로') [순간포착]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