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수, 신개념 플러팅… "한국에 중국인 多, 3개국어 男 만나야" (나솔)[종합] 작성일 12-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Hw20Zv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5e99c11b973518552c813a32aa9bed8e46899997ce5e7d633d74301c9ed5d" dmcf-pid="qsXrVp5T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002052434epmw.jpg" data-org-width="550" dmcf-mid="UJBuwLRf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002052434ep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f64e94e4d0167d46d1848fcb0daede1b44d55cb27f6f662ec7b524cff53a73" dmcf-pid="BOZmfU1yX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29기 영수가 '신개념 플러팅'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3aa65eaacddd28c9ea8e51d0914d83f8488da5599678d93318b8ce15c8c741f" dmcf-pid="bmHw20Zvtt"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는 29기 영수가 자신을 선택한 정숙, 순자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69531960197c1ee1f2f5f59cb59809d093874f84ea0d2fb9b6286ed5773c9f4" dmcf-pid="KsXrVp5TX1" dmcf-ptype="general">영수는 "저는 감정 표현을 되게 잘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좋다, 아쉽다 이런 표현을 되게 잘한다. 그리고 외국 살다가 와서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7e437cbdc945ef23248018c34cf15dcf548391a6676d1de7cc614c71203c2dc" dmcf-pid="9OZmfU1yG5" dmcf-ptype="general">이에 순자가 "나는 중국 사람이 좋더라. 그런 마인드가 좋다"고 하자, 영수는 "중국 남자들이 되게 헌신적이긴 하지"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777b991de3e1f9eeb67efd50e86767fbb6d84459a0060f6b0ccbeb3aa9ac5" dmcf-pid="2I5s4utW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002053731nvif.jpg" data-org-width="747" dmcf-mid="u1EMXCwa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002053731nv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771f818beb7744fcc9207f3f9ff7316b83b2fe5760b11f8b363cad4fcd5e66" dmcf-pid="VC1O87FYGX" dmcf-ptype="general">또 영수는 "어쨌든 저는 국제 학교도 좀 오래 다녔는데, 걔네들은 엄마 아빠 보면 안고 볼에 뽀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순자가 "프랑스식 인사 한번 할까요?"라고 하자 영수는 "좋은데? 최초로?"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1ce31cae07b79d4b3950709b67d22ef0d99584c05c8c773ff33f0a33001e0d4" dmcf-pid="fhtI6z3GXH" dmcf-ptype="general">순자가 "스킨십 하는 건 좋아한다고 했나?"라고 묻자 영수는 "저랑 하시게요?"라며 "당연히 표현하는 거 좋아하니까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f1ee36cc3a385a5541852e5d675fbfec8109cdca51b40327b52aa3aba6df2f" dmcf-pid="4lFCPq0HYG" dmcf-ptype="general">순자는 "키스 빼고는 다 좋아한다"고 스킨십 취향을 공개했고, "키스는 싫어하냐"라는 영수의 질문에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저는 가벼운 스킨십을 되게 좋아한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d64f7e21118d5073143da2b6e1303a5339692e3ed1cdf64f6b8644a48beca" dmcf-pid="8S3hQBpX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002055048hcyq.jpg" data-org-width="747" dmcf-mid="7ikxHIDg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002055048hc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0afe71da73527cb0f30e5fe8cfda1e9421347fa57cbb2e9895967b106a4187" dmcf-pid="6v0lxbUZtW"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영수는 "저는 뽀뽀하는 거 좋아한다. 뭔가 뽀뽀했을 때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참고해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순자는 "메모해둬야겠다"라고 '티키타카'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7969de8ae76f97d87a5616d956ca95d0725cf97a01ad19926734868b521516aa" dmcf-pid="PGzWJfB3Yy" dmcf-ptype="general">이어 영수는 "요즘은 글로벌 시대다"라며 "특히나 이제 한국에 중국 사람들 많지 않냐. 그래서 감히 드리고 싶은 말은 꼭 내가 아니어도 되는데 3개 국어 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는 게 좋다"라고 어필했다. 앞서 영수는 중국에서 살다와 한국어, 중국어, 영어를 할 줄 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01c1c9946ae96b18f749db9faa43c53cc0a8b4cfc8fb9f0603bd3304c1dfa3d2" dmcf-pid="QHqYi4b0H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수는 "영어는 '인터내셔널 랭귀지'니까 당연히 하면 좋은 거고, 그런 사람 있으면 놓치지 않는 게 좋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e8d0895fecfd9007b1252e8d95b33b4db3977d1743d15d0f50c1790fbb7ece4" dmcf-pid="xXBGn8KpYv"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322d4f40b25324dda902c5b6e2d53fdc8af8344f6d1da11ebd682817fadd809" dmcf-pid="yJwe5lmjYS"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김정난, "미주신경성 실신 후…배 좀 나와도 내가 먼저" 12-04 다음 김민종, 6억대 롤스로이스 수리비 선처 미담 "동네 주민이라..큰 사고 아냐" ('라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