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약사, 전국 수석까지" '나솔' 29기 솔로女 자기소개 들어보니… 작성일 12-0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2IDCwa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9d50fd9d9de826df3207f9a2df339dae012a5719b2fbee5bbf1d7fe2ce091" dmcf-pid="txdXTZyO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순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3340967syj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KvR8e6b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3340967sy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순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adfa2f40499227c82d188d97033347983fa232859a925a19133bbfd3f87b8e" dmcf-pid="FMJZy5WIGT" dmcf-ptype="general">29기 솔로녀들의 베일이 벗겨졌다.</p> <p contents-hash="2184627f01319c380881743fdf849540e6e96882df9a8bb0fc95827424630d07" dmcf-pid="3Ri5W1YCGv" dmcf-ptype="general">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4ebdedb37c6183eba22231261f1252b9238695425dd2ef71546f57555ba0401" dmcf-pid="0en1YtGhZS" dmcf-ptype="general">영국은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7살이다. 연구 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무역 관련한 학부, 대학원 강의를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2af9ecf2fe00f6a97bf5d3ce03cf56abc29dfb08aaf1ff48d6a5011b3b056546" dmcf-pid="pdLtGFHl1l" dmcf-ptype="general">또 영숙은 고향이 제주도로 부모님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중학생 때까지 수영 선수였던 영수는 비선수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다.</p> <p contents-hash="7afc919fdf2a16dd54276c8c368781fb114ca724e79232e66b9a4c716eb94c84" dmcf-pid="UJoFH3XSGh" dmcf-ptype="general">정숙은 대구에 거주 중이며 현재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학원을 운영 중이다.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영숙과 동갑이다.</p> <p contents-hash="7ee3e3d044c96eb2e485179975d7b277cacb45a99bb1847459b5164a0a679a12" dmcf-pid="uig3X0ZvtC" dmcf-ptype="general">필라테스 강사의 이력이 있는 순자는 현재 아버지의 건설 회사의 분양관리팀에서 근무 중이다. 나이는 빠른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살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8cd8e4ce704ed22abba46b43b67e58d844264395e4059c908405b0e89e2d5c" dmcf-pid="7na0Zp5T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숙과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3342382eytf.jpg" data-org-width="1200" dmcf-mid="54vQVxfz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3342382ey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숙과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6e1946273b5db7e371db1454e2f06b26851f80130d8ea6795c795917d3e4" dmcf-pid="zLNp5U1ytO" dmcf-ptype="general">영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며 대치동에 수학학원을 운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9d9da9a4aa3a13186f899c612daa8aaefcae5ed852932aba79436ac5ecfd4f26" dmcf-pid="qojU1utWts" dmcf-ptype="general">영자는 "연하를 만나본 적은 없다"면서도 "연상은 나의 에너지를 따라오지 못한다. 한 번 연하에게 도전해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2c14ccd9e0bdd1ed839ce02f7ba579098e74aabcb59455bea7b6212a15ad988" dmcf-pid="BgAut7FYYm" dmcf-ptype="general">부산 출신인 옥순은 1989년생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13년 차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p> <p contents-hash="4800e2c1b8e2b2657b62b6bc39883e54555d7a9655acb800f1fb36b19992d03c" dmcf-pid="bac7Fz3GZr" dmcf-ptype="general">옥순은 "간호사 국가고시를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장학금을 계속 받아왔다. 등록금을 낸 적이 없었다"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9a7f07a23f4247c4d5f8e84b3901f441eb38433c7aa7b16cdd5f888906537871" dmcf-pid="KNkz3q0H5w" dmcf-ptype="general">현숙은 물리학을 전공한 후 약대로 진학해 현재 3년 차 약사다. 나이는 1990년생으로 순자와 동갑이다. </p> <p contents-hash="0811a4967d7b433e9b04cabb8d528c30e5ba95ef2ffb1bcb5376182c37db6352" dmcf-pid="9B2IDCwaGD" dmcf-ptype="general">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현숙은 "체격이 다부진 스타일을 좋아한다. 의존적이거나 남 탓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로 안 보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2bVCwhrNtE"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약사' 29기 현숙, 영호 불러내 적극 플러팅 "나도 생각해줘" 12-04 다음 bhc, '2025 프랜차이즈 어워드' 성료... 스포츠 상생과 ESG로 가맹점과 One-Team 외치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