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약사' 29기 현숙, 영호 불러내 적극 플러팅 "나도 생각해줘" 작성일 12-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X472zt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713ebc68bfb4a21e6439f1275c6e8bec9e0a6dc657d7e66a33a1ab8b557725" dmcf-pid="H1Z8zVqF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숙이 영호를 호출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5449922em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W856qfB3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5449922em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숙이 영호를 호출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d4c13475d2c9deb4fc077b8e8a9754fff57f4d8c7cf83a79a8c87e1faa41c5" dmcf-pid="Xt56qfB3Hv" dmcf-ptype="general">얌전한 현숙이 영호를 선점했다.</p> <p contents-hash="b41a374611aa7ac1bc65b62666016bf6729571c6dba69341773b1af9bee58c90" dmcf-pid="ZF1PB4b0tS" dmcf-ptype="general">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36c6e0c569d15bca444968fe20ae5ed43bc10d469ea4ec61ddb297ed9b67621" dmcf-pid="5lCuX0Zv5l" dmcf-ptype="general">이날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 남녀들은 본격적인 호감 표시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55a9f7faa96ccd951a21838ef22f77138cb0203d97a5a0aa832789a5e765499" dmcf-pid="1Sh7Zp5T5h" dmcf-ptype="general">가장 차분한 이미지를 풍겼던 현숙은 가장 먼저 영호를 호출했다.</p> <p contents-hash="9b273db99a61d28ca359bbfa3725cb7777636f20400e9eb2554f277fccb9b00e" dmcf-pid="tvlz5U1yXC" dmcf-ptype="general">현숙은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인 자리에서 영호에게 "저 좀 잠깐만 도와주세요"라고 관심을 끌고는 밖으로 나와 "일 시키려는 건 아니고 얘기 좀 해보고 싶었다"며 대화를 요청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9984518a85e03ca17e3a8056780638c8860c35cf73bab189ed406cc0fcc6ee" dmcf-pid="FTSq1utW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호에게 플러팅하는 현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5451360fvm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2AHCWhD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oneytoday/20251204025451360fv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호에게 플러팅하는 현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d0a9a33fb12ae9d589c53d0a3279e85bd2a5f7126c74b35a1c0b480f634497" dmcf-pid="3yvBt7FYXO" dmcf-ptype="general">현숙은 "관심 있는 사람 중이 영호님이 있었는데 (자기소개할 때) 질문을 안 하시더라"며 마음을 고백하고는 "(저를)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94b7c86b1be324d404f376a2ffdea0f8a1f220ad5fc685e649fd25904962bb" dmcf-pid="0WTbFz3GGs" dmcf-ptype="general">부산에 거주 중인 영호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당시 모두에게 장거리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는데 현숙에게만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8eeba07e692e1afdaa05a25ce2f359bab5da34e700d10d5e8aff16ce43418ee" dmcf-pid="pYyK3q0H1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현숙은 "나한테 장거리 질문을 안 하셔서 서운했다. 그 질문 들을 때까지 안 내려올 뻔했다"며 적극적인 호감을 던졌다.</p> <p contents-hash="aeb87872ef96895fac017649ebcc88921c38a5931f138151e8bb51284f8f8cdc" dmcf-pid="UGW90BpXYr" dmcf-ptype="general">영호는 "생각해 보니까 (나를) 오래 쳐다보는 느낌이 들긴 들었다"며 부끄러워했다.</p> <p contents-hash="4db26c1fcdad36b5d37ae1d4afcf04167e9bdd3ecb56e49a5614bb4039f90fc5" dmcf-pid="uHY2pbUZGw"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현숙은 "직업상 거주지 이동이 자유롭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주말부부도 가능하다. 가장 먼저 영호님과 얘기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87252065ae9cfe9643b46baa2b2d8e5945a9ac266a3758b411f397fe624342" dmcf-pid="7XGVUKu55D" dmcf-ptype="general">한편 영호는 1992년생 만 33살로 부산에 거주하는 경찰 공무원이다.</p> <p contents-hash="a93ee5498014df73c0b017e14196a85ccc6ba58ccf57716ed9185d34ad553a68" dmcf-pid="zZHfu971HE"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마라톤, 세계 최고 ‘플래티넘 라벨’ 재인증 12-04 다음 "교수, 약사, 전국 수석까지" '나솔' 29기 솔로女 자기소개 들어보니…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