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박진영, 두 집 살림 끝판왕…'딴따라' 본업 모드 [MD피플] 작성일 12-04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ebqfB3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ba53123de478b4fa649be8a41b1160029c1c997997a512c8268940df8080c" dmcf-pid="qfdKB4b0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박진영/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040214655nanm.jpg" data-org-width="640" dmcf-mid="u38p3q0H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040214655na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박진영/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6db74332dbb02b3122784a90eaf018a403da9b5d8ada29fb1e5106f979993d" dmcf-pid="B4J9b8Kps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명함은 '장관급'으로 무거워졌지만, 몸놀림은 여전히 가볍다.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다시 본업 모드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a7c9558ca4103b5ff5053926156f10658d17e6834785061f4eaa2811dc57a8e0" dmcf-pid="b8i2K69UsJ"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5 연말 콘서트 '해피 아워'(HAPPY HOUR)를 개최한다. 지난해 데뷔 30주년 콘서트 '스틸 제이와이피'(Still JYP)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p> <p contents-hash="1d4a659af3fe430ea2a8a8e7c547752c7b7da3ba75d916f92dde0e488d82ffb0" dmcf-pid="K6nV9P2uEd" dmcf-ptype="general">양일 공연 게스트로는 지난달 발매한 동명의 신곡 '해피 아워'(Happy Hour, 퇴근길)에서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춘 가수 권진아가 나선다. 두 사람이 함께 통기타를 연주하는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예정됐다.</p> <p contents-hash="b4a502143649edf8b33d40d10299bd101bd76e736cb16688ac98874b104d015f" dmcf-pid="9PLf2QV7re"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박진영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fb041fa9bc864ad791df7b7f2ba0bafed30dbfe0b8a091ac0932ce030ac6d181" dmcf-pid="2Qo4VxfzOR" dmcf-ptype="general">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의 국가적 비전 수립과 민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된 정책 기구다. 위원회는 대중문화 교류·협력 사업 조정, 대중문화 관련 투자·재원 배분 전략 수립 등에 관한 심의·조정 역할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2eec3b46e4a5cdbc93f49717cfa237e156d1c58b9efdd37c6cf58df696fa6c44" dmcf-pid="Vxg8fM4qDM" dmcf-ptype="general">K팝 업계 종사자가 장관급 직책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연예기획사 수장이 위원장 업무를 겸직하는 것 역시 전례 없는 일이다. 박진영은 단순한 연예 산업 종사자를 넘어 한국 대중문화 산업의 전면에 선 인물이 됐다.</p> <p contents-hash="caf78439fdad696398951c1bb35b0a43c794ffe4ddd9c418a494e4c7d924923b" dmcf-pid="ffdKB4b0Ex" dmcf-ptype="general">실제로 박진영은 지난달 위원장 자격으로 한중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이후 그는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 국민들이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는 소감과 함께 이 대통령, 시 주석과 나란히 자리한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c28105688dc2458137acc78a9267fa821bbc76e51103af72286c338e40bcc39" dmcf-pid="44J9b8KpwQ" dmcf-ptype="general">박진영이 시 주석과 나눈 구체적인 대화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박진영이 한국 가수의 베이징 공연을 제안했고, 시 주석이 이에 호응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한한령 완화 기대가 확산됐다. 이에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론적 수준의 덕담"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엔터주는 들썩였고, 가요계를 비롯한 관련 업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b2a10eb284b7a2f1c87e4262bed138c636712dd18325e5f259438f8e0c3a8" dmcf-pid="88i2K69U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박진영/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040215929pxdp.jpg" data-org-width="640" dmcf-mid="7kzGW1YC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040215929px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박진영/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adbd575912e45b13dea14f3d64e90b47995aafed661e7f356cc51e9451dc64" dmcf-pid="66nV9P2uO6"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박진영은 '딴따라' 본업을 놓지 않았다. 콘서트와 동명의 싱글 '해피 아워'는 그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권진아와 함께 출연했다. 위원장 직함을 단 채 문화 외교 일정까지 소화하면서도, 스스로를 '영원한 딴따라'라 부르는 그는 여전히 노래를 만들고 무대에 서는 '딴따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4f2a081ebdc348626a73a05f72939ed55ee0ae63829c0748cc7b5be758b11f" dmcf-pid="PPLf2QV7D8" dmcf-ptype="general">방송 활동도 여전하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서 생애 첫 요리에 도전하고, 두 딸의 아버지로서 속내를 털어놨다. SBS '라디오스타'에서는 위원장 임명 비하인드를 전하며 "어느 진영에도 속할 마음이 없다.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아닌 박진영"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문화 외교, 음악 활동, 방송 출연까지 서로 다른 영역을 오가며 '멀티 플레이어' 박진영의 시간표를 빼곡히 채워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aea2dbdf66621c608632efb6551d6cce3b1134ae99925688b208fbee7c6a94e" dmcf-pid="QQo4VxfzI4" dmcf-ptype="general">연말을 장식할 '해피 아워'는 위원장이 된 이후 박진영이 처음으로 관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장관급' 예우를 모두 거절했음에도 '장관급'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지금, 다시 '가수 박진영'으로 무대에 선다. 명함을 잠시 내려놓고 마이크를 쥔 그가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이목이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D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안 만나…한국인도 바람피우지 않나" [마데핫리뷰] 12-04 다음 "보안 원칙 무너진 쿠팡, 3중 방어선이 무용지물로"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