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실신→응급실 行 이후.."이제 배 좀 나와도 어쩔 수 없어" 작성일 12-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0WpbUZlE">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P7pYUKu5S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f6e9732c118c67091bbc9c3d3189f6970351f1538c4a6847a52a257010fbe" dmcf-pid="QOromSsA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news/20251204051540478rmth.jpg" data-org-width="659" dmcf-mid="8bxbMLRf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news/20251204051540478rm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532f28c477fb921a84aa9d2a9241842a8e7b556b72c5eca634513d6f8610a8" dmcf-pid="xImgsvOcTA" dmcf-ptype="general"> 배우 김정난이 미주 신경성 실신 이후 변화된 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8aea67e24c0f4d51a4ce987b689a43b252ad88fef98d534dc0e9b92c05a42db" dmcf-pid="yVKF9P2uSj"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황천길 건널 뻔" 김정난 죽을 고비 넘겼던 그날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b33267edd057b8942a0c695595977c4e61505ba9f0e02d049d863945639445b" dmcf-pid="Wf932QV7yN" dmcf-ptype="general">이날 김정난은 "내가 죽음의 갈림길에 있었던 것처럼 기사가 났더라. 안부 전화도 많이 오고, 이웃사촌이 선물을 사서 문 앞에 걸어놨더라. 그걸 보고 감동받아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효소도 선물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d6ec27df79260edd59d82707b46cdbbc9e95b01a875440e587e648bfc78bd73" dmcf-pid="Y420VxfzWa"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이번에 느낀 게 많다. 큰일을 겪고 나니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뭐냐면 '내 고양이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였다. 너무 무섭더라. 나부터 좀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배가 나와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화보는 보정 기술 좋으니까 잘 보정해 주실 거다. 내 연기력으로 날씬함을 연기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f8d4f76f2a45f32343eea732f1779d67cc0afd258af9c340714c4b8efc63d03" dmcf-pid="G8VpfM4qyg" dmcf-ptype="general">그는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도 찾아서 챙겨 먹고, 만보 걷기도 할 거다. 이제 내 몸을 위해서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131f21ed963002e1dbefabcf7dbd0a4ab5978471f866ea5634b51a30e00efd9" dmcf-pid="H6fU4R8Bvo" dmcf-ptype="general">앞서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실신해서 황천길 건널 뻔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었다"며 "침실 옆에서 나도 모르고 졸도하면서 협탁 모서리에 턱을 찧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b18d72083f9ef74f623c3690cbcd7b05abc9e96ca2adfa3fc2b33d6e1ec84f" dmcf-pid="XP4u8e6bTL" dmcf-ptype="general">이어 "'나도 모르게 '마리(고양이)야 엄마 끝났어. 인생 끝났어' 막 이랬다. 눈물이 철철 났다. 뼈가 만져져서 119 부르고 앰뷸런스 타고 병원에 갔다. 혹시나 뇌출혈이 왔을까 봐 CT 찍고 엑스레이 찍고 했다"며 "잘 봉합하는 성형외과 가서 봉합했다"고 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Z2btK69UCn"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종, 노개런티 '피렌체'로 릴스 1억뷰…제3의 전성기 [RE:TV] 12-04 다음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하려 한 일당 공범 추가 기소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