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7년만 로맨스…원지안과의 첫사랑 ‘경도를 기다리며’ [오늘의 프리뷰]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bX4R8BeG"> <p contents-hash="17d7491ed240848cf30243da16f1464020d25dae655e1511f551d2c0bdb0e6ae" dmcf-pid="Q2KZ8e6bJY" dmcf-ptype="general">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p> <div contents-hash="812f19d50f6cc2a370b2bdcf3ae2cc61429c6d57b3ceac58bce0cae3377bab77" dmcf-pid="xon2jrAiJW" dmcf-ptype="general"> <div> <strong>박서준·원지안이 그릴 로맨스 ‘경도를 기다리며’</strong> </div>4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임현욱 감독과 배우 박서준, 원지안이 참석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b1bbf3d0d6740abe2908f758fceb47d963a5cbce3543b9f750fadddb96806" dmcf-pid="yt5OpbUZ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55403145rwiw.jpg" data-org-width="500" dmcf-mid="6Aa8EIDg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55403145rw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41eb1e2c88e9e8a2c2b67f58093824290603ffdcf0319eceb278f2a00a50e2" dmcf-pid="WF1IUKu5dT" dmcf-ptype="general">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div> <p contents-hash="252ba23f44b126ce73c93e8990e48dc93a9c6cc553840d2bdcba49f0c64b2273" dmcf-pid="Y3tCu971ev" dmcf-ptype="general">극 중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인 이경도와 트러블메이커 셀럽 서지우는 스무 살에 처음 만나 두 번의 헤어짐을 겪고 뜻밖의 계기로 세 번째 재회를 겪게 된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버린 두 사람이지만 함께 있을 때만큼은 다시금 스무 살 그때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p> <p contents-hash="de252eb98ebd914a26adc3e53d0a8ea6f8015f74c0f8fbee8908229952d52c29" dmcf-pid="G0Fh72ztdS"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의 좌충우돌한 연애사에 몰입감을 높여줄 박서준(이경도 역)과 원지안(서지우 역)의 연기 합은 ‘경도를 기다리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7130a62e047311d1a04a44c6d71a5e1e0bf27ac51acb00d6a70271a977805cf1" dmcf-pid="Hp3lzVqFnl" dmcf-ptype="general">여기에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 임현욱 감독과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으로 현실적인 스토리 속 신선한 유머 감각을 발휘한 유영아 작가의 시너지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ab1434545ceced0c28d642fbd1e93bf381f7739f9a6514a130e3f87cc85cddca" dmcf-pid="XU0SqfB3ih"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ZupvB4b0dC"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제이홉, 루이비통 행사서 크롭 재킷으로 완성한 트렌디 룩...글로벌 패션 아이콘! [이주상의 e파인더] 12-04 다음 ‘태풍상사’ 김민하 “인기 실감? ‘이제 됐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끝…갈 길 멀어” [IS인터뷰]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