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법니다"... 29기 영자, 대치동 수학 교습소 운영으로 '억 소리 나는' 수입 과시 ('나는 솔로') 작성일 12-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mQttGh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b445964b3a41c445b59e323a540ffa068588d32b7fdfe88e5167aea53c0cd1" dmcf-pid="B1sxFFHl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3449311fpxa.png" data-org-width="650" dmcf-mid="7EZcffB3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3449311fpx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btOM33XSCP"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de83e5d140338201ee8ab56b104fe2e96989f67a895746c1221be0c23e80ce79" dmcf-pid="KFIR00ZvC6"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상철이 인터뷰를 통해 9살 연상인 영자를 사실상 배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c3cbb3a2f270658d5e552e463b0fe1d7c2a27efe74c651c750a0f95666a6b7" dmcf-pid="9P0mxxfzh8" dmcf-ptype="general">3일 전파를 탄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연상연하 콘셉트로 구성된 29기 솔로남·솔로녀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dbb267ff7267202267c45802efe0eb7d260cf30df4d97c4b3ce5cfeda719c1f" dmcf-pid="2QpsMM4qy4" dmcf-ptype="general">영자는 자기소개에서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며 대치동 수학 교습소 운영자임을 밝혔다.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인 대치동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한 능력을 입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8dfecefac42b5ebb9166eed5d42259362c28f1c54e43936b2e65a79e2f37bb75" dmcf-pid="VxUORR8BSf" dmcf-ptype="general">이어 영자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 “잘 법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며,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자신이 경제적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음을 당당하게 드러낸 발언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caa6c9488816fee2cce3839025a0f131c1fd6c706ea45bab60b78e4508267" dmcf-pid="fMuIee6b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3449669kzua.png" data-org-width="530" dmcf-mid="zbgBvvOc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3449669kzu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0c08ad9cd91438be6bee3cf0b9feb0b5e3f7f62597a3f4e6a6036a64fee3dd" dmcf-pid="4R7CddPKS2" dmcf-ptype="general">영자의 솔직함은 일부 사람들에게 '허세'로 비칠 수도 있지만, 대치동 사교육 시장의 특성상 상당한 '억대 수입'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해석되며 큰 주목을 받기도.</p> <p contents-hash="7c3c6d37545adea34f6b0c83f05290d75f5d6aa0ed058bcdf0b5f5b52996d477" dmcf-pid="8ezhJJQ9v9" dmcf-ptype="general">특히 이러한 발언은 앞서 상철이 인터뷰를 통해 "아이 가르치는 직업은 코로나 같은 상황이 오면 힘들 수 있다. 전문직을 원한다"며 9살 연상인 영자를 사실상 배제했던 상황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6dqliix2TK"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42910b2399939121375b3b7e45d8d7634622c549a8cc1b24897ffa473286ffdc" dmcf-pid="PJBSnnMVlb"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표, 사우디 왕자 집 방문 “정식 규격 축구장 有..둘만의 뷔페 차려줘” (‘배달왔수다’)[순간포착] 12-04 다음 ‘XX, 하지 마’ 마카체프 1월 타이틀 방어전, 하빕이 막았다!…다음 상대는 우스만 원해 “그는 전설이잖아” [UFC]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