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서 브라질에 패배 작성일 12-0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04/PEP20251204040301009_P4_2025120406450938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모습. <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패했다.<br><br> 한국은 3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8일째 결선리그 4조 브라질과 경기에서 25-32로 졌다. <br><br> 조별리그 전적 2패를 안고 결선리그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3패로 4조 최하위로 밀려났다. <br><br> 한국은 전지연이 7골, 김보은(이상 삼척시청)이 4골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br><br> 우리나라는 5일 스웨덴과 결선리그 4차전을 치른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3일 전적</strong> ▲ 결선리그 4조<br><br> 한국(3패) 25(11-16 14-16)32 브라질(3승)<br><br> 앙골라(2승 1패) 28-25 체코(3패)<br><br> 노르웨이(3승) 39-26 스웨덴(1승 2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난 죽었었던 사람, 저승 티오 안 났다" 고백 (비보티비) 12-04 다음 충격의 은퇴 시사, "내가 처한 상황, 정말로 심각해!" 아스피날, 분노 폭발..."화이트 회장, 나와 상의 없이 함부로 이야기"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