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과거 연애사 언급에 당황 “♥아내 예민..둘째=子 임신” 고백 (‘남겨서뭐하게’)[핫피플] 작성일 12-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TR669U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d4262b89c25e9d015bf1504583710a7cf5ce08b758899bd0b12c5010e9e92" dmcf-pid="GMyePP2u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5449092uznr.png" data-org-width="650" dmcf-mid="y8HnRR8B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5449092uzn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HRWdQQV7Ck"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b3377afb68f3d8a01863e6b99bba5043d219832cb0905964c7fafafc47f01aa" dmcf-pid="XeYJxxfzyc"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오승환이 은퇴 후 기쁜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1287a1d536de7ca97f01c4b7cbadee542e10d3ddc00a400a993f2de9b4cc0e0" dmcf-pid="ZdGiMM4qhA"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야구 레전드’ 박용택, 김선우, 오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993cf7c97a98b4c968f812b679caa71949e01f925bd64c342a782cc3341b650" dmcf-pid="5JHnRR8Bvj" dmcf-ptype="general">구단이 다른 세 사람의 인연은 2006년 WBC에서 시작됐다. 김선우는 “그 중에서 가장 어렸던 오승환이 나왔다”라며 4강 멤버 중 오승환이 마지막으로 은퇴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0f76166df55c4d40e2b870a6db480786a6ba54fb25a241bf0ca176189b2105" dmcf-pid="1mbODDNdyN"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박용택은 “승환이랑 인연이 있었던 게 당시 아내가 꽃집 할 때 승환이가 꽃이 필요할 때”라고 운을 뗐다. 당황한 오승환은 “조심해야 한다”라고 만류했다. 이영자는 “그때 만난 분이 아내가 아니잖아요”라고 물었고, 아니라는 답에 “지금 아이가 3살인데 말 조심해야 한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ae9b0402fe509a8dfe933e5532e424a897fa983dfb47f48863733560d2baf1" dmcf-pid="tsKIwwjJ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5449348lfqu.jpg" data-org-width="530" dmcf-mid="WhC622zt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065449348lf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9d8f3714ba2d19fb7fef87d303ba10144051d2be5131aa8a010cd2b2098028" dmcf-pid="FO9CrrAiyg"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승환은 “아내가 지금 매우 예민하다. 제가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 지금 배에 2세가 생겼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05690d18bde7735fcb63db9d8e5e09d4a20b66a53cd30dd37df4ff0ee1a7853" dmcf-pid="3I2hmmcnho"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용택은 “은퇴둥이네”라고 했고, 이영자는 “정말 축하드릴 일이다”라고 축하했다.</p> <p contents-hash="d84c43cdd5b8d080fca1b0cf804dc081dd79ea5ce158d89569f9cf1e3f00b521" dmcf-pid="0CVlsskLhL" dmcf-ptype="general">한편, 은퇴 투어 중 3살 아들의 생애 첫 시구에 대해 “아내가 아들이 했으면 좋게싸독 했다. 너무 어려서 걱정했는데 연습을 시켜보니까 나름 괜찮더라”라고 회상했다. 당시 3살 아들의 귀여운 시구 영상이 공개됐고, 오승환은 둘째에 대해서도 “둘째도 아들”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phfSOOEoTn"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86583d393a390a10a3695e1ec571ac11864ab94a666c7e84c0936b753f35df12" dmcf-pid="Ul4vIIDgli" dmcf-ptype="general">[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부자 ‘60년 축덕’의 위엄, 손흥민이 먼저 인사…“문자도 주고받는 사이” 깜짝 고백 12-04 다음 '암투병' 박미선, 달라졌다…새벽 운전하는 ♥이봉원에 안부 전화 "원래 안 해" (봉워니형)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